매번 공연을 볼 때마다 느끼는 마음이지만 오늘 유독 더 느끼게 된 건데..
공연을 보기 전에 그 두근거림이 공연을 보고 나오면 더 극대화되는 것 같당. 끝나서 헛헛하고 허전한 마음이 아니라 관극하고 나서 더 보고 싶고 행복함이 더 커져서 내 메마른 일상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게 해.
준수가 주는 힘이 그런 것 같아.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그리고 세상을 긍정적이게 보게 한당. 긍정긍정 요뎡...! 벌써 다음 관극이 기대된다!
매 공연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해줘서 그 마음에 나도 행복함이 가득가득하다. 준수 팬이여서 너무 행복한 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