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귄 남친이 있는데
내가 빠수니인 걸 진짜진짜 싫어함....
그거 빼곤 서로 잘 맞아서 사귀는데
나도 나름 남친배려하느라 놓친 공연 같은 게 많음
데이트비용이나 시간 문제로..
등도고 장학금 오십만원 이상을 이번에 받았는데
그걸 남친한테는 말 안 하고 돈없는척하고
이번 콘이랑 엘1리에 올인함..
남친한텐 엘1리한번만 가는척했당..
징짜 5번 이상을 거짓말하는 것도 맘이 불편하고ㅜㅜ
아 근데 남친이랑 지금 헤어지자니
남친이랑 사귀느라 놓친 공연 같은 게 너무 아까워서 헤어지자면 진짜 진작에 헤어졌어야지 싶기도 하고
맘이 복잡하당 ㅜㅜ 휴
그거 빼곤 다 잘 맞고 계속 만나고 싶은데ㅜㅜ
두줄요약은 평생 시아준수팬할거니까
남친이랑 헤어져야겠는데 맘이 복잡욬ㅋㅋㅋ
뭔말을해줘야할지..헤어지고말고에공연못간아쉬움너무담아두면안될듯...아닌가중요한가..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보고 계속그러면 힘들지 않을까... 준수는 워낙 공연이 많으니
난 천성바수니라 그랬나... 남친이 다이해해줬었어 너뒁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남친은 자꾸 자기보다 씨앗을더좋아한다고 느낀다고 ㅇㅇ 근데이거시 결국은 남자가 다해탈하게되더라 좋아하니까 그런것도 다이해할수이ㅛㅆ다고 전^^..남칰이그래따... 내생각에 앞으로 이런일때무네 받을 스트레스... 지금이라도 미래의 공연을 놓치지않는게 더...라고 난생각해 근데 너뒁이 남친이좋은거니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당
연애할때 막말로 머슴처럼 막 부려도 만나주는거만으로도 마냥 황송해하던 남자도 결혼하면 달라진다 근데 콘서트 돈 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돈과 내발로 가는데 눈치를 봄??? 빠질 이해하냐 마냐 문제가 아니라 널 얼마나 존중하냐를 따져봐라 아직 등도라니 결혼까진 생각 없겠지만 ....
그냥 단순히 남친으로 준수한테 질투를 하는 거라면 그건 당연히 그럴 수도 있고 이해도 가능하지만 뒁이의 행동 자체를 본인 가치관에 맞추 라고 하는 거라면 생각해 볼 문제지 않을까..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감수하고도 너무 좋아한다면 ...뒁이가 양보해가며 만나야겠지...
빠수니들 진게이 남친 연애할때 팬질하는거 말 안하는게 낫지않나. 그나저나 혹시 글쓴이 남친 소퀴 에셈빠 아니겠지? 왜그렇게 싫어할까
나같으면 남친과 헤어질듯. 역시 팬질할땐 솔로일때 마음 편해
나도팬질할때 남친눈치보고그랬는데.....ㅜㅜ은근스트레스 솔로일때가 편하긴한거같어ㅜㅜ나지금 솔로가되성 준수에게힐링중ㅋㅇㅋ
지금도 이해못하는데 나중에 결혼한다면 절대 못가게 할 듯...난 신랑이 답답하다고 해야하나?성격이 맞는편은 아닌데 그나마 한가지 위안은 요령껏 조절해서 콘이나 뮤지컬가는걸 터치않하는 거야 내삶에 평생 함께 할 준수니까 신랑한테 그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함...아니면 신랑들 자주하는 동창회 ,친구모임같은거 전부 못가게 했을듯ㅠ 본인이 생각할때 준수공연 보는게 중요하다면 자신을 존중안하는 사람 ㅠ이쯤에서 정리하는게 좋을듯..
요령껏. 무조건 5번번 공연보면 한두번 간다고 하고. 준수 노래 춤 끝내주는 영상 가끔 우연히 보는척하며 잘한다고 칭찬해주거 그러면 어느순간 인정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