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내가 언제 피부로 느꼈냐면
120318 낮공 때
그 시기에 준수한테 많은 일이 있었고
나는 그 때 준수를 내 눈으로 직접 보고와야 마음의 평화를 찾을 것 같아서
공연 전날에 티켓을 양도 받고 공연에 갔음
공연 시작 전에 샤토드를 본다는 설렘 보다는
준수가 건강할지가 걱정 됐었음 ㅠㅠ
그렇게 막이 오르고 프롤로그에서 리프트에서 등장한 처음으로 머리를 깐 샤토드를 보자마자 당연하면서도 내가 잠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음
엘리자벳 무대에 선 준수는 준수이면서도 동시에 준수가 아니다
준수를 보고자 간 공연에서 준수는 없고 죽음만 있었음
그걸 깨닫는 순간엔 이중으로 충격 받아서
(1.깐토드의 비주얼 2.겉모습은 준수지만 그는 죽음)
나중에서야 내가 정말 훌륭한 배우를 좋아하고 있구나 뿌듯함이 밀려왔음ㅋㅋㅋㅋ
은 이틀 후 샤토드 첫공이라고!!!!!!!
맞아 준수이면서 준수가 아닌 느낌
안그래도 지금 프레스콜 영상 찾아보는데 작년과는 또다른 죽음인데 존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 뮤지카루에서의 준수는 준수가 아님...... 그 현실조차 넘 설레고 매혹적이야 ㅜㅜ
첫공가고싶다ㅠㅠㅠㅠㅠ9월너무멀어ㅠ
ㅠㅠ이번에 더 치명적일듯 준수 몸상할까 걱정된다ㅠ
뭔가딱마주쳐도 와준수다!!!!!!!!가아니고 아..죽음이다!!!!!!!
0318 그날의 충격을 잊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