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작곡씬에서 마지막에 그리고..하고선 깃펜이 찔리기 직전까지 흐느끼고 괴로워하는 표정이였는데

찔리는 순간 괴로운 표정은 어디가고 편안한 얼굴로 눈감고 있어서 너무 슬펐다ㅜㅜㅜㅜ

슬퍼서 너무 좋았고ㅜㅜㅜㅜㅜㅜ

정말 잠들듯이 편안한 모습이여서 '이젠 괴로워하지 않아도 돼 샤차..'하고 혼자 생각함ㅜ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