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노네는 나보다 한참 전에 느끼고 알고 있었겠지만ㅋㅋㅋㅋㅋ 뮤지컬을 봐도 그냥 음원만 들어도 유난히 뒤에 악기들이랑 잘어우러지는 목소리인거 같아서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배음을 낼 때는 물론이고 그냥 쭉 뻗는 음을 낼때도 그 중심음 옆에 철성이 강하게 딱 붙어있는건 아닌데 그 중심음을 살짝 감싸듯이 있다해야되나? 암튼 그 감싸듯이 있는 철성이 악기들이랑 수만배 더 잘 어우러지게 하는거 같아
왜 유일무이라고 하는지 뽝 이해가는 그런 소리를 가져써
아니 말로 표현하는게 한계가 있다 진짴ㅋㅋㅋㅋ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오 듣고보니까 맞말같당?? 시아준수 완전 본투씽 ㅠ
ㅁㅈㅁㅈ 그래서 무반주로 불러도 뭔가 반주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
난 첨에 입덕했을때 피아노나 바이올린 하나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는게 엄청 잘 어울릴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악기×악기의 느낌이여서 그랬던건가? ㅋㅋㅋ 엄청 신기하다ㅋㅋㄱㅋㅋㅋ
나랑 생각이 같았다니 엄청 신기하다인데 글 먹혔네 ㅇㅁㅇ
준쨩 목소리는 뭔가 페이스츄리같지 않냐... 결이 촘촘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얄팍한 느낌이아니라 여러겹 쌓인 깊고 부드러운 악기야 반주가 들어오면 목소리 사이사이를 채워주는것 같음
22222 비유 찰떡
ㅁㅈㅁㅈ 공연장을 감싸는 듯한 소리ㅠㅠㅠㅠ
헐 마저 진짜ㅠ 물감이 퍼지는 것 같은 보이스야..! 이런 음색이다 라고 얘기할 수 없음 진짜 - dc App
오 표현잘한다
ㅁㅈ 페스츄리같은 목소리야 결이 겹겹으로 쌓여있어서 풍부하고 단조롭지 않음
꽉 조이지 않은 활로 키는 바이올린 같은 소리도 내고, 꽉 조여서 레진 듬뿍 바른 활 소리도 나고 그런 느낌
맞말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