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대표작으로는 '드라큘라'(2014·2016·2020)가 손꼽힌다. 특유의 탁성과 카리스마는 드라큘라 역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는 "최근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드라큘라 역은 김준수처럼 하라'며 전 세계 뮤지컬 배우들에게 관련 자료를 보여줬다고 하더라"며 "뮤지컬에서 무거운 역할을 많지 했지만, 사실 관객을 웃길 때 카타르시스가 더 크다. 코믹하고 망가지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빵 존나 잘구울수 있어요 시아준수 가만안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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