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콘 그땐 여운에 미쳐서 계속 보고 듣고 그 시간을 곱씹으며 보냈는데
이번 샤인콘은 .. 이런 일이 있었나? 내가 꿈을 꿨나 싶다.
신기루같아.  
실컷 정줄놓고 팔 흔들고 워워워~ 따라부르고 방방 뛰고
그러다 담날 멀쩡하게 일하려니 지난밤이 꿈같아

콘서트 하긴 했었냐?  
왜이렇게 현실에서 있었던 일 같지가 않지?
기분이 꿀렁거려 미치겠다.  

인크레더블 앵콜하던 순간으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