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했다! 미연이들 고굼고굼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연기한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에게도 이러한 칭찬을 받는 이.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김준수의 이야기다.

(중략)

이어 그는 “뮤지컬은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지금까지 솔로 가수로 4집 앨범까지 냈는데 단 한 번도 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 그럼에도 계속 관객들이 객석을 채워주시니 감사하다. 매번 매회 매순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감사하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아이돌이라는 걸 부인하고 싶지 않다. 뮤지컬 배우와 가수로서 양쪽으로 활동하는 김준수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김준수의 존재만으로도 뮤지컬 ‘모차르트!’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그가 코로나19 시국에도 식지않은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매회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는 이유다.



http://naver.me/xFQW41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