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가 좋아하는 칭구가 있는데..
서로 힘들때마다 이야기 들어주고 해서 절친처럼 지냈는데..
이 칭구가 심적으로 고통받는 일들이 많아져서 전에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심하게 온 것 같다고 했당.
사람 보는게 힘들어서 가까운 몇몇만 보고 지내는데 내가 부담이 되고 상처가 될까 싶어서 힘들다하면 만나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지냈당!
나도 부정의 끝판왕이라 이런저런 힘든일도 있지만 남에게 이야기 하는것도 안 좋아하고 힘들다는 사람한테 털어놓을 수 없어서 밝은 모습으로 대했는데.. 연락이 와서 친구가 나는 오늘이라도 세상이 끝날 것처럼 사는데 네가 잘 살아가는걸 보면 날 나락으로 빠지게 한다고..
그 말을 듣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난 이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내가 더 불행하게 만든다니..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건 내 욕심인걸까?
찡찡글 미안해..
서로 힘들때마다 이야기 들어주고 해서 절친처럼 지냈는데..
이 칭구가 심적으로 고통받는 일들이 많아져서 전에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심하게 온 것 같다고 했당.
사람 보는게 힘들어서 가까운 몇몇만 보고 지내는데 내가 부담이 되고 상처가 될까 싶어서 힘들다하면 만나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지냈당!
나도 부정의 끝판왕이라 이런저런 힘든일도 있지만 남에게 이야기 하는것도 안 좋아하고 힘들다는 사람한테 털어놓을 수 없어서 밝은 모습으로 대했는데.. 연락이 와서 친구가 나는 오늘이라도 세상이 끝날 것처럼 사는데 네가 잘 살아가는걸 보면 날 나락으로 빠지게 한다고..
그 말을 듣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난 이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내가 더 불행하게 만든다니..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건 내 욕심인걸까?
찡찡글 미안해..
그 친구 병원은 안다니는거야? 치료가 급해보이는데....
22222 주위사람이 할 수 있는건 한계가있어 전문의의 처방이 필요한 수준인듯
같이 불행하자는거야 뭐야.. 좋아하는 친구긴 해도 잠깐 멀어지는게 너한테도 조을거같당..
??? 뭔소리야... 니가 잘살아서 내가 힘들다는게...친구 치료가 좀 필요한거아냐...?
근데 저얘기 듣고 인연을 이어가고싶어..? 니 행복이 자기 불행이라잖아.. 진짜 아파서 그런거면 병원을 추천해줘..
그게 인간이 할소린가 싶다;;
???? 잠시 거리를 두자 자기가 우울하다고 남까지 우울해야 하는건 무슨 심보야..
헐 나도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로 고생했었는데 그런 생각은 안들었었어.. 오히려 옆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고맙지 친구 빨리 병원 가봐야될거같은데ㅠㅠㅠ
니가 행복한게 그친구한테 불행이라는거야....? 미친건가 야;;; 친구맞냐;;;;
정상의 범위를 넘은거 같은데
치료시급......나도 우울증 심할때 있었는데 그런생각은 결코 안들었었음...엄청 심한가보다
으아니... - dc App
나랑 약간 비슷한 경우인거같아. 난 친구가 저말을 한게 아니라 친구 부모님이 비슷한 말을 해서 당황스럽더라. 시간이 꽤 많이 흘었고 이제 예전친구 다 떠나고 그나마 나랑만 연락하는것같더라..전화는 오는 전화만 받고 그마져도 내 컨디션이 좋을때만 받아줬어. 병원 치료 꾸준히 받으라고 격려해주고 그이상은 다가가지 않았당
나 우울증 치료받고 있는데 내친구가 이런말하면 존나 충격일듯... 가끔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부럽긴한데 불행해져야 내가 행복해 이런건 절대 아냐
헐 너 내지인이면 절한다ㅠㅠ나도 ㅇ울증인데 지인한테 말하는것도 미안한데다 정작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입밖으로 내지도 않는데 많이 심각한가보다..
지인이 해줄수 있는덴 한계가있음 병원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 dc App
이 글에 묻어서 내 친구도 지금 저런 상태인 거 같은데.. 병원가라고 대놓고 말하기 어려워서 말 못하겠어 ...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긍정적으로 말해줘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나는 세상 힘든 일 없어서 자기를 이해못한다는 식 ..? 일상적으로 밥먹었다고 해도 넌 잘챙겨먹네 이런 반응이라 존나 어떻게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