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앙 오브 중앙에 앉았던건 처음인데
이렇게 짜릿할 수가ㅠㅠㅠ
안그래도 오늘 공연 레전레전 매회 새로운 레전인데
그걸 센터에서 보니까 너무 벅차고 더 슬프고
진짜 보는 내내 감정이입 장난 아니어써ㅠㅠㅠㅠ
마지막씬 샤차 진짜 온힘으로 감정쏟아내는데
가운데에 행복하게 포옹하는게 그 어느때보다
왜 내 마음에 상처로 느껴지는지 모를정도ㅠㅠㅠㅠ
준쨩 진짜 최고다 오늘 진짜 너무 행복한 밤이당
준쨩 500회 정말 축하하고 이런 무대를 500번이나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그 어떤 무대라도 당신이 서있어서 빛나는거야
영원한 내 황금별 김준수 최고라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최고였어

아 그리고 마지막에 커튼 닫힐때 삼번으로 가운데만 노렸는데
한손 빵야 제대로 맞음 아무래도 타겟이 나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