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케어가 안되서 고민글 올렸더니
면이드리 요양원 요양병원 얘기해줘서
가족이랑 상의해서 병원에 가기루해따..
대학병원에선 해줄게없대서..ㅠ
두병원이 입원이
가능한데 미세한 차이라 그래도 결정에 도움받고싶어서!
일단 울할머니 귀는 귀에대고 크게말해도 잘 못알아듣고
눈은 거의안보이시는것같음...최근 집에서 자빠지셔서 몇개월 누워계시다가 근력빠지고 해서 못일어나시고 누워있다가 욕창생김 대학병원 지금 있는상태 오늘 옮기실듯...
집에서는 욕창케어 힘들고 시간을 많이 비워서...
ㅇㅇㅇ요양병원
1.옆동네에 위치
2.한건물이 통째로 요양병원에 제일큰 규모라고 써놈
시설이 노후되지는 않음
3.의사 5-7명 거의 내과 의사 나머지는 신경과,가정의학,재활,한방의사로 꾸려져있음 학력은 평범 경력은 많아보이진 않음
4.비용은 밑에 쓸 병원보다 조금더 나왔었는데 그냥 ㅇㅇ만원으로 해주겠다함 간병비 식비 소모품비 등 (2번 병원이롱 똑같아짐)
5.욕창이 치료가 다되도 장기적으로 입원 가능하다고함
6.코로나로 면회가 비대면만 가능 그것도 1-2주한번?
울할머니가 눈도 거의안보이고 귀도 소리쳐야 겨우 들릴까말까 한 상태라서 가까이 가지않으면 하나마나 이긴한데 얼굴이라도 볼수있음 ㅠ
7.횔체어 탈수있는 분도있는 병실
ㅇ요양병원
1.여기도 가까운 동네 위치 같은 구임
2.여기도 시설이 노후되지는 않음
3.내과 의사,외과의사,한의사 딱 꾸려져있고 경력이나 학력?이런게 1번 의사분들보다 더 좋음 (사실 크게 영향은 없겠지만 가끔 능력없는 분들도 있다길래 쭉살펴봄 )
엄마는 여기 의사 한명이 기독교이고 목사님이라고 하니까 .조금이라도 양심적이지 않겠냐 라고 하시는데 모르겠다..
4.비용은 위에랑 동일 (위에 병원보다 간병비가 좀 싸나 소모품비가 12만원 포함임..1번 병원은 간병비가 이 병원보다 좀 비쌋지만 소모품비를 깎아준건지 가격이 똑같아진거)
5.욕창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계속 물어봄 (본인들이 커버되는 정도인지 계속 물어본 느낌 )
6.면회 안됌...코로나로 면회안되고 횔체어환자들은 비대면하는데 할머니는 침상환자라서 안된다함..횔체어 타실수있는데 안되나요 했더니 저런분들은 골절위험있다고 안된다고함...ㅠ
7.다 누워만 있는 병실
7번은 서있는 사람있는 병실가면 왕노릇?한다는 얘기를봐서
물론 울할머니는 귀나눈이 안좋아서 잘 모르겠지만..
으헝 ㅠ 모르겠다
- dc official App
1번이 나을것같음 한달에 1-2번이라도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드리는게 좋을것같아 ㅅㅌ 좀 그런데 할아버지가 요양병원 계시는데 자주갔었는데 최근엔 코로나때문에 아예 못보니까 버렸다고 생각하시더라고 진짜 마음 아팠다 이제는 비대면으로 한달에 1번정도 볼수있는데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가 코로나를 잘 이해못하시더라고
난 1111
비대면이라도 그래도 1~2주에 한번 볼수 있고 확인 할 수 있는 1번이 더 낫지 않을까함
나도 1번이 나을거 같음..
요양원은 안 알아봤어?
요양원은 욕창케어가 힘들것같아...ㅠ - dc App
고민할 필요없이 1번이 좋은것같은데
1111 면회 아예 안되는 곳은 좀 꺼려진다
글만보면 1번이 좋은것 같은데... 2번이랑 고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당 - 김준수 시아준수 XIA
1번보다 의사들 클라스?가 좀 높은거?아무래도 욕창은 외과적이라 외과의사가 따로있는게 좋다고 대학병원에서 그랬는데 뭐내생각은 의사면 다 할수있을 일이라고 생각하긴함 - dc App
의사가 기독교신자고 이런건 전혀.. 병원경영과는 다른 문제야 종교인이라고 더 양심적이고 믿을만하고 그런거 없음
1번이 나을거같아...비대면이지만 그래도 1-2주에 한번씩 잘계신지 확인할수잇는게 좋을거같음 아예못보면 할머니도 힘드시고 가족들도 힘들듯ㅠㅠ
1.. 사설 병원들 의사들 경력은.. 광고로 좀 부풀려있는게 많을껄? 나도 기독교인이고 가족중에 목사도 있지만 목사도 직업일뿐이야
1번이 나을거같아 가끔이라도 면회해야지ㅠㅠ 처음갔는데 면회도없으면 힘드실것같아서
글러봐선 1..면회 안되는거 불안하더라.
다양한 요양병원 경험이 좀 있는데. 요양병원은 일단 큰 데로 가야 됨. 도시에 있는 마당없는 건물형 요양병원은 완전 비추야. 존나 양아치들임. 너희 집 자차 있어서 이동 힘들지 않으면 좀 멀어도 병원 크고 마당 있는 데로 가라. 너 경기 게이라면 용인에 있는 효X 병원 알아봐. 비싸지 않고 여긴 진짜 '병원'임. 문젠 대기가 길긴 함... 우리 경험엔 그래도 최고의 요양병원이었고 제대로 된 의사랑 간호사 항상 대기함. 작은 요양병원들은 말만 그렇지 절대 안그렇고 의사도 20중반 새파란 애들 그냥 자격증 값으로 데려다 놓은 데 많아 예전엔 우리 할매가 요양병원 이용했고 이번에 혈육이 잠시 요양병원 들어가봐서 경험했는데 작은덴 절대 비추 겉 번드르르한 거 절대 믿으면 안됨
설마 내 전직장이 나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대기가길몀 힘들듯 ㅠ 지금 바로 들어가야해서... - dc App
일단 한 번 가보고 대기 걸어놔랑 요양병원 도중에 바꾸는 일도 많음. 지금은 대기 안 길지도 몰라 우리 할매는 오래 전에 계셨거든. 한 병원에서 계속 모실 이유 없당 팟팅
그리고 상담할 땐 면회 안된다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 몇 군데 가봤는데 다 조금씩은 시켜줌 물론 정부 방침 위반이지 이게 꼭 좋은 건 아니야. 작은 요양병원은 수건 사복 빨래도 안해주더라 우리 이번에 진짜 존나 충격 많이 받음. 할매가 있던 효x 병원 같은 덴 줄 알고 있다가 양아치 병원이 대부분이라는 거 알게 되어 완전 충격이었음. 격리비용 코로나 검사비용 이런 거 같고도 장난치고.... 좀 멀어도 외곽에 있는 큰데도 알아봐 진짜 큰 곳. 어차피 면회 자주 못가면 가까운 곳일 필요 없음
너게이 혹시 분당이면 센XX 병원 비추니 참고해라 거기도 의사 대여섯명 있다고 해서 갔는데 하하... 할말 많지만 이정도만 하겠다
마지막으로....소르찌기 의사는 욕창관리 관심 크게 없어 간병인이 자꾸 체위 바꿔주는 곳이 최고임. 몇시간마다 체위바꿔주냐고 방침 뭐냐고 물어봐... 그대로 해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답이라도 딱딱 나와야지
22222
시기상 면회가 어렵지만 면회 가능하다고하는곳 추천한다 최대한 보호자가 많이 와야 케어 그나마 잘해줌 물론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요양병원 생활은 거의 욕창케어랑 청결위생 식사가 대부분 차지할텐데 난 솔직히 의사 간호사보다 요양보호사가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라질거같다
경기도 광주에 선xx 요양병원이라고 있는데 노인형 요양병원인진 모르겠고 우리 혈육 때문에 알아보다 알게 되었는데 암환자들한테는 평이 좋았음 경기도 게이고 자차 있으면 여기도 알아보당... 우린 혈육이 항암 중이라 대형병원으로 왔다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거기가 너무 멀어 이용 못함. 암튼 너무 댓글 많이 달았는데 한달동안 마침 혈육때문에 요양병원 실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떠들게 되었다 잘 되길 바란다
목사 믿지 마.. 1번 가셈
요양병원은 환자 치료목적보다는 아무래도 현상유지 케어목적이기때문에 사실 의사들 학력이력은 크게.. 중요하진 않아. 주료 요양병원에서 중요한건 이제 보조인들 능력인데. 병실간호사 물리치료사 병실간병인이 중요. 하루종일 누워만 잇는곳은 비추야. 어쨋든 거기도 사람 사는곳인데.. 누워서 오늘 내일만 기다리는 병실 분위기는 대게 환자들 다 무기력증 우울증와.
2번은 면회도 골절위험잇다고하니까 마실도 꿈도못꿀것같긴한데...ㅠ 그걸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까 답답하다 그래도 나중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매일가는건 되니까 가까운데로 생각중이긴한데 - dc App
목사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막연하게 신앙인이면 양심적이겠지? 라는 근거 없는 믿음으로 병원 선택하지 않길ㅠㅠ 어느곳이든 일단 보호자가 자주가서 얼굴 비춰야 병원에서도 아, 보호자가 환자에게 관심많군. 인식한다. 인식해야 너희가족 없을때 한번이라도 더 할머니 쳐다보게 된다. 병실 간병인 여사님께도 잘해드리고ㅇㅇ
사실 요양병원 문제 일어나는갓도 보호자들이 관심없으니까 모르겠지 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거야. 관심갖고 계속 살펴드리고 비대면이라도 매일가서 뵙고 해. 요양병원 크게 이상한곳이나 대기받을정도로 유명한곳 아닌이상 거의 비슷비슷하고 좋은곳 바로 못들어가면 가까운곳에 모시고 매일가는게 짱이야
미안한테 자꾸 쓰게 되네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 해당 없긴 한데, 큰 병원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봉사활동을 많이들 오더라고 그래서 노인분들이 재밌어하고 병원이 활기찬 느낌임. 면회 매일 안가도 누군가가 와서 북적북적함.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을 위해 큰 병원도 알아는 놓기 바란다
혹시위에 말햇던 효 x이 이름이 그 외자인병원맞당...? - dc App
아니 두글자 병원이야 여긴 크지만 비싼 데 아님 외글자 병원은 비싼 데일걸? 거긴 외곽도 아니고 답답해서 안권해
우리아들 효X 다.... 여기서 X에 들어갈 글자는? 하면 무슨 병원인지 알겠지?
구립 요양원 근처에 있음 일단 대기 걸어놓고 그동안 요양병원 모시는것도 괜찮아 우리 할머니도 그랬는데 구립요양원도 생각보다 관리가 잘되더라 월80인데 벌써 6년째 모시는중임
대기가 300이긴하더라..ㄷㄷ근데 할머니 상태에 요양원이 될까싶네 ㅠ - dc App
그때 아부지 얘기 썼던 넘인데 1번이 나을듯 대학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거 없다는건 더이상 손쓸 방법이 없다는거고 그 상태에선 현상유지가 최선이야 현상유지하는데 의사학벌은 별 의미 없고 의사가 회진 잘돌고 환자한테 관심갖는 곳이 좋아 의사가 환자들을 챙겨야 직원들도 케어 잘 해주니깐 ㅇㅇ 글고 할머니 눈이랑 귀 안좋으시면 전화기 하나 해드리고 비대면 면회때
직원한테 할머니 귀에 이어폰좀 꽂아달라고 부탁하고 큰 소리로 통화하고 그러는 방법도 있음 시력을 완전히 잃으신건 아닌거지? 그럼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보러 왔다는 것만으로도 좀 위안이 되실거고 그니까 난 1번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