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거리시느라 말끝을 흐리셔서 잘 못들었는데 10만에 명배우? 가 되어서 다시 섰다고 하지 않았당? 그거듣고 잘 참다가 터졌당
그리고 아르코백작님 막대기 뭐로 감아서 이막때 다시 들고 나온것같은데 ㅋㅋㅋㅋ 맞당? 멀어서 잘 못봤당
오늘 배우님들께 감사할정도로 레전드였다
그중에서도 우리 시아준수는 1막에서는 너무 예쁘고 천진난만하게 연기하다가 2막에서는 정말 처절하게 울부짖어서 특히 내운명에서 성량 터질것같이 불러줘서 1막과 2막의 대비가 너무 컸다 그래서 더 감정이입되더라
악마씬에서는 몸으로 바닥을 청소하셨다 ㅜ ㅜ ㅜ ㅜ ㅜ ㅜ맘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