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뮤지컬 보러다니면서 좋아도 흡 참고
혼자 잇몸 마르게 소리 안내고 웃기만 하고
이번 모차르트 볼때도 웃겼는데 그동안 옆사람 방해될까봐
몸도 안움직이고 시체처럼 봤는데
준쨩이 그거 알아주고 웃어도 되고 오히려 에너지 받아가니까
즐겨주라고 했을때 어떻게 그런거 다 느끼지 싶고
너모 고마웠어..


그 이후로는 나도 공연 긴장하면서 보는게 아니라
관극때 지켜야할 예의는 지키되 즐기면서봐
진짜 준쨩 최고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