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모르니까 그냥 미리 말할게 올해 초에 우연히 잇츠오버 영상 보고 입덕해서 샤큘이 첫 뮤지컬이었어ㅎㅎ...
아무튼 그렇게 유튭으로 입덕해서 뮤지컬까지 보러 간 케이스라 단 한 번도 애정과 기대 없이 준쨩 공연을 본 적이 없어

물론 항상 기대한 것의 1215퍼만큼 잘해서 여운 한가득 안고 돌아오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보러 가는 것과 그냥 별생각 없이 갔다가 한 사람을 완전히 좋아하게 돼서 돌아오는 건 다르니까...
핸드폰 그 작은 화면으로 처음 접했을 때도 정말 미친듯이 잘해서 충격이었는데 실제로 공연 보러 가서 입덕하는 건 무슨 기분일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바로 눈앞에서 이 사람이 노래하고 연기하는 걸 봤을 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고 심장이 쿵 뛰는 그걸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