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준쨩 자선 코트옥션?!
원래 내가 최고금액자가 아니었는뎁 몇분이 포기하셔서 어제 주최측에서 연락온거야!
첨엔 개인 폰번호로 전화와서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옷걸이 얘기랑 내가 입찰한 금액 얘기하고 수수료얘기하고 담당자가 진짜 근무하는지 본사에 전화해보고나서야 아 진짜구나 싶었다ㅠㅠ믿어지질 않아ㅠㅠㅠ
지방런데 마침 오늘 한양갈일이 있어서 입금하고 ㅋㅇㅇㅅ건물로 수령하러 직접 갔다왔어ㅠㅠㅠ
근데 옷걸이는 보상이 안된다고 이것때문에 낙찰안받으려면 그렇게 하라 약간 배짱식이어서 그냥 받긴했는데 뭔가 찝찝..ㅠㅠ그래도 옷걸이 같이 오긴했당!!
받으러 갔는데 큰 택배상자에 싸져있어서 조큼 당황했지만 그래도 겉에 무슨 물품인지 써있고 친필사인지도 들어있다그래서 맞겠거니하고 집으로 가져왓당!!
옷걸이는 진짜 분리됨ㅠㅠ옷못걸어...
옷이 조금 무겁긴한데 따수울듯ㅎㅎ길이도 그렇게 막 길진않은데 내가 쪼꼬미라 품이컸...ㅋㅋㅋ
냄새는 박물관가면 나는 전시장냄새ㅋㅋㅋㅋ
암튼 옷은 너모 이쁘다ㅠㅠㅠ황송 감사ㅠㅠㅠ
자선경매라 더 뜻깊었다!!기부처는 내가 알려달라해서 나중에 연락준다했당ㅇㅇ

내가 이글을 쓰게 될줄이야...진짜 아직도 안믿겨ㅠㅠㅠ
보관은 어떻게 할지 고민중ㅜㅜ신박한 아이디어 부탁한당!!
내가 갤눈팅만 많이했지 글쓴적은 별로 없어서 문제시 알려주당ㅇㅇ
+근데 진짜 보관 어또케 하지ㅠㅠㅠ 기부처 연락오면 코트 근황이랑 같이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