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스토리가 머리에 거의 안들어옴 왜냐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아준수를 봐서 너무 뇌에 과부화 와서 뮤 실시간으로 휘발됬기 때무네

프레스토 비바체 하고 뛰쳐 나올때부터 공연장 채우는 에너지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현실 시아준수가 달려가면 닿을곳에 있다니 현실감이 없는데 더 현실감 없는 노래에 압도 당하고 와 노래를 진짜로 저렇게 부른다니 저게 현실이라니 내가 저걸 듣고 있다공?
극에 집중하려다가도 ㅅㅂ 시아준수가 눈앞에 있어ㅜ샤차르트 널브러지면 샤준수가 내 앞에 널브러져있어ㅠㅠ말도안대 근데 얼잔인이랑 빈에 남겠어 너어어어어무 좋아 하..샤차 슬퍼서 쇼파에 뒤돌아 누워있는 모습이 토라진 것 같고 넘 ㄱㅇㅇㅠㅠㅠㅠ 옆자리 미연이 남친이랑 왔던데 나 끝나써! 가 잘어울릴 거 같은 목소리여써ㅠㅠ그리고 나는 난 으마아아악하아악 할때 저 내려가는 하아악 소리가 되게 황홀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아그리고알로카시아랑 있을 때 차렷 자세로 수줍어하는 너모 귀여운 순간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모짤 부인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여튼 부인 간다는데 아마데랑 쪼그리고 정신없이 작곡하는 장면 되게 인상깊고 좋았어ㅠ왠진 몰라ㅠㅠ 강렬한 기억의 파편들은 자꾸자꾸 떠오르는데 얘네가 연결이 하나도 안돼!
그렇게 지하철 반대방향으로 타고 집에 오니깐 몸에 힘이 쪽 빠졌따 충격 받은 건 아닌 거 같은데 보는 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아닌가 그게 충격받은 건가 다음에 볼 땐 극을 이해 할 수 있겠...지?
첨으로 후기 얘기에 낄수도 있고(준쨩파였찌만...) 쨌든 조은 하루였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