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샤차가 작곡가로서 성공한걸 왕자가 왕이 되었다고 표현한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지나면서 왕자는 샤차와는 별개인 그저 동화속 이야기 주인공 같기도하더라
성벽 너머 세상을 떠돌다가 황금별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도 결국 왕이 될 운명과 신분을 보장받은 왕자와 그렇지 못한 샤차
둘다 황금별을 찾아 모험을 떠났지만 왕자는 별을 찾든 못찾든 왕이 되었고 샤차는 별을 찾았어도 그 빛에 타버렸다는게 대비되서 슬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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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난넬이 자긴 공주고 샤차가 왕자라고 해서 당연히 왕자가 자신을 가리키는건줄 알았는데 황금별 이야기속의 왕자의 끝을 샤차가 말함걸수도 있겠네. 그런데 또 한편 황금별 가삿말이 샤차와 레오폴트의 상황을 왕자와 왕에 비유해서 말한거라 역시 샤차 본인의 이야기라는 점으로 귀결되는군..은 나의 생각 ㅎ
맞아 나도 그래서 당연하게 왕자는 샤차라고 생각했었어 ㅋㅋㅋ근데 그냥 '하지만 난 무얼 얻었나' 여기 대비점에 집중하다 보니까 저런 생각도 들더라고 ㅋㅋ 뭐로 해석하든 안쓰럽고 슬퍼 ㅠㅠ - dc App
그렇네..왕자는 결국 성벽을 넘어 왕이 되었는데 ‘하지만’이 나오니깐...너 말대로 샤차랑 별개인 동화속일수도 있겠다...결국은 샤차가 가장 원했던 이상적인 동화
샤차가 가장 원했던 이상적인 동화하니까 내운명맆에서 아버지가 아마데 안아주는 장면은 죽기직전 환영이라는 준쨩 해석 생각난다..엉엉 샤차야 ㅠㅠ - dc App
나는 '하지만'이 나온게 왕이 샤차 본인과 다르다고 봤다기보다 왕이 되었는데(어른이되고 음악하는 작곡가가 되었으니) 황금별만 얻은게 아니라 그 속의 내모습은 너무 고통스럽다.. 라고 생각했음 뭔말일까 이게 ㅜㅜㅅㅂ
2222 뭔말인지 알것같은데. 황금별에 고통이 따른다는걸 깨달은거..
ㄴㄷ성공했으니까 왕자는 왕이 된거고 그런데 그게 괴로워져버렸으니까 황금별에 탄거..
왕자가 샤차라고 생각하면 하지만이 그렇게 생각되는게 맞는거같당!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고ㅋㅋ근데 그냥 여러번 보다보니 다르게 해석해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 dc App
ㄴ 너 말도 공감간당 이야기속 왕자는 황금별 찾아 나가서 왕이 되는 스토리였는데, 나는 황금별 찾다 타버리네 이런 감정일 수도 있을듯 ㅜㅜ
너무 해석하면 해석할수록 재밌는 극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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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해석했어ㅠ.....난 결국은 황금별 넘버도 비극적인 넘버라고 봐...그 이야기 속 왕자는 왕이 되었는데 자유를 찾았다 생각했던 모차르트는 결국 황금별을 찾다 타버렸으니깐ㅠ..ㅠ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들 보니까 왕자가 샤차라는 해석도 넘 슬프다 ㅠ ㅠ
오오오 마자 왕자,왕=성공 하지만 나=자아,내면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