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신지는 좀됐는데 벽갤에 생각나서 써봄ㅎㅎ
7월초에 한번 보셨다가(그때도 창조주후기 갤에썼음ㅋㅋ)
엄청 감동받으시고 내내 엄청 우셨거든

그리고나서 한 3주 후에 아무래도 한번 더 봐야할것같다하시더라고
근데 우리 창조주가 한번 본거 다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으시거든,
영화든 책이든
그래서 진짜 이거역사에 남을일이다 하고 생각하고 8월초에 모시고감

확실히 내용 알고 보니깐
빵도 빵빵 구워주시고 샤차도 엄청 오구구하셔서
나도 뿌듯하게 즐기면서 보고있었는데
2막때 또 엄청 우시더라ㅠㅠㅠ

그래서 끝나고 "두번째 보는데도 눈물이 또 났어~?"했는데
마지막에 샤차가 황금별을 찾아떠났다가 그 빛에 타버렸다는 가사가
너무 슬펐는데 준수 표정을보니 눈물이 쏟아지더래
그러면서 "이미 아는 내용이고 한번 들은 노랜데도 또 눈물나게하는 사람이네. 준수는" 이러셨음ㅠ

끝나고 가는길에는
주말에 이렇게 좋은 공연도 보고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고,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준수한테 힘 많이받고가니깐
준수도 꼭 방송 나와서 사람들한테 사랑 많이 받을거라 하셨다ㅜㅜ!

시아준수는 정말 사람들한테 감동과 행복을 선물해주는 예술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