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오랜만에 창조주랑 볼일보고 저녁먹으려다 근처에 사는 친척분이 곧 생일이라서 같이 식사나 할까 싶어서 케이쿠랑 꽃다발을 사서 찾아갔당..

친척분의 자식이랑 아가까지 같이 밥을 먹게 되었는데..
너무 아가 위주로 우쭈쭈하느라 다 눈치본다고 밥도 못먹는것도 짜증나고.. 친척분이 너무 우리 창조주를 무시하는 행동과 말이 있어서 내가 괜히 속상했당..  
친척분이 잘 사는편이라 그런지 경제적인것도 쉽게쉽게 이야기하고..
내가 느끼기엔 무례하다고 느꼈는데 창조주 두분이 웃으면서 맞춰주는게 너무 화나서 한마디 하려다가 분위기 깰까바 그냥 밥먹고 집에 왔는데 너무 속상하당... 왜 우리 창조주만 눈치를 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