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춤추고 싶을 때
마지막에 토드가 엘리 얼굴을 쓰다듬는데
엘리가 그 손을 확 쳐버림
이 때 토드 표정ㄷㄷ함
반항하는 거 귀여워서 봐주긴 하는데 개 빡친 표정으로 휘적휘적 걸어가서
내'가~~~~!!!!!' 이거 초연 때보다 높게 부름
엘리 오스트 옥샤 내가 춤추고 녹음ver이랑 같음
애긔돌프 찾아갔을 때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귀찮다는 표정으로
다시 올께~ 하고 빨리 가버리려고 함
그러다가 루돌프가 고양이 쏘아 죽였다고 하니까 소리내서 웃음
정중하게 인사하고는 그와는 상반되게 빙글빙글 웃으며 퇴갤
그림자rep
샤토드가 웃으면서 자 드디어 때가 왔어- 하는데
정말 오랫도록 기다려온 것의 때가 와서 기대감이 어린 표정이었음
루돌프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어루만져주다가 가차없이 떼내서 질질 끌고가고
따라오라고 유혹적인 몸짓과 말들로 현혹시키고
아ㅠㅠ 나 같아도 넘어감
음모
초연 때는 나른한 고양이처럼 계단 난간에 기대서 유심히 지켜봤잖아
재연에서는 계단 내려오다가 멈춰서서 흥미로운 표정으로 듣고 슬쩍 내려다봄
마지막에 토드가 재밌어서 미칠 것 같단 식으로 웃는데 진심 ㅆㅏㅇㅣㅋㅗ패ㅅㅡ 같아서 오싹해짐
침몰
요제프한테 적의 가득함
정말 죽여버리고 싶단 표정이었음
초연 때는 빈정거림>적의 였다면 오늘 내가 본 첫공엔 적의가 더 컸음
베일
죽음은 이 때도 씨씨가 자길 거부했다면 다신 나타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음
그 정도로 죽음도 절박해 보였어
늘 그렇듯 여느 때와 같이 엘리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엘리가 울면서 달려옴
그런 엘리를 꽉 안고는 소중한 듯이 어루만지다가 입 맞추고 나니 엘리가 죽어있음ㅠㅠ
죽은 엘리를 찬찬히 바라보다가 지금이 견디기 힘들단 듯이 죽음이 눈을 감고 막 닫히는데 나 울컥함
그러고 100년 후 프롤로그에서 엘리 초상화 보고있고 엉엉
버스에서 힘들게 썼다
아이코ㅠ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충만
베일씬 표정 보고싶다
너뒁후기감수성쩐다...베일후기직접보지도않았는데눈물난다ㅠㅜㅜㅜㅜ
죽음도 절박해보였다니 ㅠㅠ아아..베일씬이시여
침몰씬 표정이 개이적으로 궁금...ㅠ 아 보고싶다 보고싶어
후기 좋다ㅠㅠㅠㅠ
후기 디테일해서 내가 막 앞줄에서 보는것 같어~
아..예습하기 좋다 고맙다 뒁아
간단 노노 자세함 막 상상함 ^^ 고마워 돌고래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