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성당~혼란씬~마술피리~레퀴엠 진짜 진짜 미쳤다ㅜㅠ
그 감정선이 진짜ㅜㅜㅠ
아버지 죽음에 대한 죄책감+트라우마+천재성이 너무 괴롭게 짓누르는것 같았어ㅠㅜㅠ보고 있는 나도 숨이 턱턱막혔다ㅜㅜ
혼란씬 볼때마다 놀라운게ㅠㅠ
진짜 그 부분이 장면전환이 빠르고 박자안에 가사를 다 우겨넣은 수준이라, 가사대로만 부르기도 벅찰거 같거든ㅠㅠ
근데 어떻게 그렇게
노래로는 아버지랑 누나가 말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표정이랑 몸짓으로는 과거에 볼프강이 받은 충격과 트라우마를 완벽하게 표현하는거지??
진짜 시아준수 보통 천재 아님ㅠㅠ
오늘 혼란씬에서 특히 악마 악마악마 다 악마야! 이부분 유독 길고 애처롭게했는데 너무 슬펐어ㅠㅠㅠㅠㅠㅠㅜㅠ
샤차못보내ㅜㅜㅜㅜㅜㅜㅜㅠ
늘 마지막 앙마!! 으허허헝 은 애기목소리라 맴찢ㅜㅜ
오늘 B블이어서 아마데랑도 거의 정면으로 마주치는데 목조르고 뒤로 들어가서 악보 들고 좋은나 째려보면서 볼프강한테 다가가는데 내가 다 무섭드라ㅠㅠㅠ악마라고 할만함 ㅠㅠㅠ
ㄹㅇ 박자 진짜 랴니 다음으로 거의 오선지에 음표 흩뿌려놓은 수준인데 진짜 그거 소화하다니 개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