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내 삶이 멈춘거 같고
하루종일 하는거 없이 울기만 하거든
우울증 약도 먹고 있는데
마지막에 아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고 후회가 되고...
시험 두달 남겨둔 수험생인데 모든걸 다 포기하고 그냥 우는 내가 한심하고...
이런 나라도 시간이 지나면 이겨낼 수 있을까?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