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하는 기억을 더듬어 후기남겨본다

14년 덕질인생 오늘이 젤가까웠다...(안방탈출늦은편 ㅅㅌㅈㅅ)
돌출 나올때마다 나랑 눈마주쳤어!!(아니야 나야!!!) 속으로 외치다 숨멎을뻔 1열간넘들 살아있냐
시작에 난넬부르면서 눕는데 나도 드러누울뻔 씹덕사ㅇ<-<
아빠한테 혼나고 쫄래쫄래 터덜터덜 쿵쾅쿵쾅 똥깡아지모먼트 오른쪽으로 사라질때까지 그러고 가는데 어우야 눈앞에 아직도 아른거린다
피아노 핸드싱크가 더 찰져진거같음! 어쩜그렇게 딱딱맞냐고 발로칠때 귀여워미치는줄
아 글고 쉬카네더님 절받으세요 그 귀한걸 한번더해주시다니 어후 배꼽만 흘릴게아니고 영혼두고올뻔
아닠ㅋㅋ 한달만에 자둘왔더니 아르코+손미연 애드립 왤케 찰져? 황금변에서 진심 펑펑 울었닼ㅋㅋㅋㅋ 한 10분동안 피식거린듯
황금별때 샤차 눈의 별을 드디어봤다 저세상 아름다움이어서 눈물터짐 흐어
베버가족 만날 때 정무나 귀여운것.. 근데 저놈들이 앞으로 무슨짓 하는지 알아서 속으론 안돼..했음
내운피 점프는 2층에서보는게 대박이긴하더라 가려서 살짝아쉬움
지휘하는 뒷태 무슨일..? 눈콘 샤마에 생각나고 막 어? 막 빛나고 막
쉬운길은 설명필요없는 레전드 명곡
앙마씬 맴찢쩔어.. 마음이 너무아파 손깍지끼고 있었는데 손톱자국날뻔
레퀴엠 아마데 넘 무섭쟈나 나도 속으로 그만하라고 백만번외쳤다 땀이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져서 감정이입이 더되더라
커튼콜때는 아마데 시강쩔어서 혼났다 안그래도 샤차 보였다 가렸다하는데 어찌나 열창을 하던지ㅋㅋㅋㅋㅋ

뭔가 털어낼 후기가 한참 더 있는데 휘발된듯
지방면이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오늘 관극으로 다음떡밥까지 존버한다 면이들 함성자제하느라 고생했어

문제시 박수로 빵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