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 것도 알고 다 이해하는데
그냥 존나 갑작스러운 것도 있고 제발제발 무사히 끝내게 해주세요 하고 관객부터 관계자까지 다 마음 조마조마하면서 지켜온 것들인데 하...ㅠㅠ
물론 여기까지 온 것도 충분히 대단하지만 10년 만에 온 샤차이고 다신 올 수 없다는 생각이 유독 많이 나는 극이라서...ㅠㅠ
세막이나 막공이 자첫인 넘들도 많을건데 그냥 다 안타깝고 화나고 그런다
그냥 눈물 줄줄임 지금도 이런데 공연장에서 개오열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문자받고 눈물이 나는걸 억지로 참았는데... 회사에서 울수도 없고.. ㅠㅠ 암튼 이따 공연때 오열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