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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공연까지 하고
막공전에 공지된것만으로 기적이고 너무 다행이고 잘해왔는데
그거랑 별개로 주말공연부터 어제까지 생각하니까 슬퍼
주말공때 다들 말은 안해도 속으로 마음의 준비하고 있었자나
주말 커튼콜때 우는 배우들 있었고
어제도 함성자제 공지 새로 생겨서
미연이들 박수 크게 치는 법 연구하느라 몇시간을 갤 달리기도 했고
그냥 우리만 느낀거일수 있는데 연기하면서 뭔가 더 애틋하고 슬픈거같다고 얘기한게 다 생각나면서 마음이 좀 그렇다ㅠㅠ
위에도 말했듯이 이 상황에서 연장공까지 마친거 기적이라고 생각해
다들 맘 추스리고 나도 좀이따 출발하지만 잘 다녀오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