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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가 사실은 좌초될뻔했다
그런데 한번 해보자 했던건 관객들을 믿은거고
마스크 잘 끼고 방역에 애써준 관객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감사하다고 함
연장까지 온것도 기적이라는 얘기도 함
몽년이 슬쩍 20주년에도 보자고 했다고
관객들이 박수침(환호타이밍인데ㅠㅠㅠ)
저 45살이에요 했다면서 웃더니
그때도 빨간코트 귀엽게 부를 수 있으면..하면서 웃음
아 글고 손미연님이 엠씨보셔서
다른배우들 소감 시작하기전에 본인소감부터 짧게 말하시고 박수 타이밍도 없이 넘어갔는데
준쨩이 마지막에 그래도 한번 더 하시라고 챙겨줌
쏘 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