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콘때 서로 엉엉 울다가
준쨩이 앞으로는 제가 재밌는 얘기 해드릴테니까
좋은 기억만 남기자 하고 
다시 앵콜로 했던 콘서트가 고맙콘이었잖아
고맙콘땐 정말 안울고 행복하게 마무리했었고..ㅎㅎ

난 진짜 미치도록 슬플줄만 알았는데
물론 눈가가 짓무를만큼 울긴 했지만
마지막에 준쨩도 그렇고 배우분들도
많이 웃어주셔서 슬프지만 또 행복하기도 했당..

샤차덕에 너무 많이 행복했어ㅠㅠㅠㅠ
기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