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고 달려가는 샤차랑 눈가리고 구걸하던 난넬 동냥그릇까지 념념 쳐먹는 체칠리아 구현남편들그리고 난넬 앞에서 무릎꿇는 모차였음모차는 진짜 연기하는 배우도 힘들었겠지만과몰입하는 관객들 멘탈도 존나 갈리는 공연이였던거 같음
난 거기서 아빠 울부짖으면서 쫒아가는 샤차..실제 아빠가 떠날땐 두렵고 놀라서 돌아보지고 못했는데 그게 얼마나 마음에 맺혔으면 꿈속에서 아빠가 떠날 때 그렇게 날 떠나지 말라는듯 버리지 말라는듯 울며 불며 쫓아갔을까 ㅠㅠ
난넬 무릎 꿇으면서 동냥하듯 쟁반 흔드는 거 진짜 보기 힘들었어 맘아파....
나두 ㅠㅠ 어린 난녤 눈가리고 같이 마주보고 있을때 넘 슬퍼 ㅠㅠ
어린 난넬 앞에서 무릎꿇고 마주 앉아있는거 진짜 맴찢임ㅠㅠㅠ
난넬이 눈가리고 쟁반 들고 흔들면서 동냥하러 다니는거 그게 젤 힘듬 ㅠㅠ 끝에 샤차가 그런 난넬 어깨 잡으면서 마주보는것도 슬프고 ㅠㅠ
오.. 샤차만 봐서 체칠리아네는 전혀 못봤네ㅜ 나는 아..빠할때 그리움에 가득 찬 목소리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