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공다녀오고 진짜 행복해서 눈물났는데 엄마때문에 서러워서 또 눈물남ㅠ 아침에 완전 불같이 화내시고 내 카드까지 뺏어가고.. 당장 18일꺼도 못갈 판... 억울해...ㅠㅠ 내 취미생활을 왜 존중해주시지 않는걸까 정말 서럽다... 급도도 아니고 알바해서 번 내돈으로 가는건데도 왜그렇게 반대하시는건지 난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ㅠㅠ 한탄글지송...ㅠㅠ
댓글 27
우리 부모님도 빠질 싫어하심 ㅎㅠ
1열우주(universexia)2013-08-15 13:31
나처럼 몰래해(소근)
1열우주(universexia)2013-08-15 13:31
나도 진짜 너무싫어하셔서 구라치고 보러감
키링데쓰(k1128)2013-08-15 13:32
처음엔 구라치는게 너무 죄송해서 사실대러말하고 설득했는데 이젠 포기함 ㅋ
키링데쓰(k1128)2013-08-15 13:32
ㅠㅠ 너뒁 ㅌㄷㅌㄷ.. 난 급도때 엄마가 화나셔서 블마 다 찢구 난리난리났던적 있어 그래도 내 꾸준한 준수사랑을보시고 결국 포기하셨다는ㅋㅋㅋㅋㅋ 그치만 포기일뿐 이해는 아니당^_ㅠ 비타민뒁 앞으론 빠순행사 말하지 않는게 어때 걍 친구만나러간다고하고.....
나도 직장뒁이지만 싫어하지만 내가 번돈이고 터치할나이가 아니라 잔소리만하고 말긴하시지....... 그건 뭐 나이가많든적든 똑같은것같더라
익명(116.126)2013-08-15 13:35
반대까진 아닌데 공연 여러번 보는거는 뭐라해서 걍다름 약속있는것처럼 함/ 근데 진짜 약간의 거짓말도 필요한듯
수면양말(59.8)2013-08-15 13:36
난 취준뒁인데 팬질은 급도때부터 해서 그땐 욕많이 먹었지만 지금
은 그냥그러녀니하는데..아무래도 취준생잉여라...콘서트나 뮤지컬은 선의의?거짓말 하고 다녀옴 ㅜㅜㅜ 비타민뒁 힘내라능 ㅜㅜ
익명(219.249)2013-08-15 13:38
친구들 모임이 있다거나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거나 친구네집에서 잔다거나의 거짓말로 준수 공연 다님...나가 매글이었을때 같은공연 여러번 본다고 그러면 이해안되던거 생각하면 거짓말은 해야하지 않나 싶다..특히나 부모님이 팬질 싫어하신다면 더욱더
익명(175.209)2013-08-15 13:38
욕 오지게묵었지 근데어느순간되니깐 우리가족모두 해탈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118.40)2013-08-15 13:40
ㅠㅠ힘내ㅜㅜ
아몬드(cha1970)2013-08-15 13:43
뮤지컬 여러번 가는건 웬만하면 잘 이해못하셔 ㅠㅠ
익명(211.234)2013-08-15 13:43
급도도 아닌데 카드까지 뺏으신다고? ㅠㅠ 왜 자기가 번돈으로 취미생활하는건데 뭐라 하시지...
익명(182.172)2013-08-15 13:44
뮤지컬 매 회마다 디테일이 다른데 왜 이해를 못해주실까ㅠㅠ
00(1.229)2013-08-15 13:44
난 아빠가 워낙 딸바보셔서 내가 공연 간다하면 벌벌떠시며 보내주시긴한데..ㅠ 여러번 가는건 죄송해서 횟수 조금 줄여말하긴 함.. 너 뒁도 나이 먹으면 이해가 될런진 모르겠지만 ㅠㅠ 평생 부모님은 제대로된 문화생활 못하고 아껴서 자식 키워오셨는데 자식이 수십만원치 공연 간다하면 속상하긴 하실거같아.. 월도되고 돈 벌어보니까 막연하게나마 느껴지더라ㅠ
익명(211.217)2013-08-15 13:49
그거 회차마다 보는 거 얘기하지마;;; 나만해도 콘이며 뮤지컬이며 한번 보는 줄 아심ㅋㅋㅠㅠ 걍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다른 핑계대고 눈치껏 다녀이해 못 하시는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어.
익명(118.47)2013-08-15 14:01
돈도 돈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한참 학교다니고 미래를 위해 투자할 시간에 다른데 신경쓰는거 같으니까 걱정하는 맘에 그러실꺼야 나두 할매뒁이라 자식들 키우다 보니까 이해되더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타민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대상이고 어떤 악영향도 없음을 스스로 성적이든 뭐든 결과적으로 보여드리면 달라지실꺼야. 이해못하신다고 싸우려하지말고 노력해봐... 누구나 아는얘길해서 미안...
샤럽(psmsarang)2013-08-15 14:01
나도 초반에는 엄마가 팬질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나중에는 이해해주셨어. 나혼자만 준수 컨텐츠를 보고 즐기니까 엄마가 이해 못할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작년부터 뮤지컬이랑 콘서트 같이 다녔는데 내 팬질을 이해해주심...준수가 얼마나 인크레더블하고 어메이징한 아티스트인지 엄마도 직접 겪고 느끼니까 반대의 정도가 좀 느슨해졌달까 물론 엘리 다섯 번 보고 걸린건혼남ㅋㅋ
DG(218.51)2013-08-15 14:03
매글은 회전문을 모르니까ㅋㅋ 무튼 엄마랑 잘 이야기해봐...공감이라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 이해와 설득에는...힘내라 뒁아
DG(218.51)2013-08-15 14:04
근데 나도 매번 n번보지만 2번정도 본다고만한닼ㅋㅋㅋ너무 솔직해선앙대...! 나머지 n-2는 가상의 칭구와 약속...가상의 소개팅..(엄마가 왤케꾸미고나가냐고해서 ;ㅁ;)
익명(61.72)2013-08-15 14:06
다들고마워ㅠㅠ 도움많이됐다ㅜ 어느정도 거짓말이랑, 이번학기 꼭 장학금 받아서 인정받아야겠어ㅠㅠ!! 고마워 흑흑
비타민^.^(vitaminxia)2013-08-15 14:07
아 근데 난 비타민샛끼... 월돈줄알앗네 ㄷㄷ
익명(61.72)2013-08-15 14:29
장학금 좋다~~! 화이샤~~!!
샤럽(psmsarang)2013-08-15 14:31
나도 반대하심..ㅠㅠ
익명(218.38)2013-08-15 14:37
오 ~ 비타민 똑똑한 학생이구나^^ 세심돋는 후기 글 읽을때 알아봤지 ^^ 장학금 받고 인정받기... 딱 좋아
거짓말해서 죄송한만큼 잘해드려 소소한 심부름같은거 그럼 착한 딸도 되고 뮤지컬도 다볼 수있다요~
우리 부모님도 빠질 싫어하심 ㅎㅠ
나처럼 몰래해(소근)
나도 진짜 너무싫어하셔서 구라치고 보러감
처음엔 구라치는게 너무 죄송해서 사실대러말하고 설득했는데 이젠 포기함 ㅋ
ㅠㅠ 너뒁 ㅌㄷㅌㄷ.. 난 급도때 엄마가 화나셔서 블마 다 찢구 난리난리났던적 있어 그래도 내 꾸준한 준수사랑을보시고 결국 포기하셨다는ㅋㅋㅋㅋㅋ 그치만 포기일뿐 이해는 아니당^_ㅠ 비타민뒁 앞으론 빠순행사 말하지 않는게 어때 걍 친구만나러간다고하고.....
난 부모님이 팬질하는거 싫어하지않으시는데도 콘서트랑 뮤지컬은 한번만 가는걸로 알고계심..어느정도의 선의의 거짓말과 비밀유지는 필요해..
나도 직장뒁이지만 싫어하지만 내가 번돈이고 터치할나이가 아니라 잔소리만하고 말긴하시지....... 그건 뭐 나이가많든적든 똑같은것같더라
반대까진 아닌데 공연 여러번 보는거는 뭐라해서 걍다름 약속있는것처럼 함/ 근데 진짜 약간의 거짓말도 필요한듯
난 취준뒁인데 팬질은 급도때부터 해서 그땐 욕많이 먹었지만 지금 은 그냥그러녀니하는데..아무래도 취준생잉여라...콘서트나 뮤지컬은 선의의?거짓말 하고 다녀옴 ㅜㅜㅜ 비타민뒁 힘내라능 ㅜㅜ
친구들 모임이 있다거나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거나 친구네집에서 잔다거나의 거짓말로 준수 공연 다님...나가 매글이었을때 같은공연 여러번 본다고 그러면 이해안되던거 생각하면 거짓말은 해야하지 않나 싶다..특히나 부모님이 팬질 싫어하신다면 더욱더
욕 오지게묵었지 근데어느순간되니깐 우리가족모두 해탈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힘내ㅜㅜ
뮤지컬 여러번 가는건 웬만하면 잘 이해못하셔 ㅠㅠ
급도도 아닌데 카드까지 뺏으신다고? ㅠㅠ 왜 자기가 번돈으로 취미생활하는건데 뭐라 하시지...
뮤지컬 매 회마다 디테일이 다른데 왜 이해를 못해주실까ㅠㅠ
난 아빠가 워낙 딸바보셔서 내가 공연 간다하면 벌벌떠시며 보내주시긴한데..ㅠ 여러번 가는건 죄송해서 횟수 조금 줄여말하긴 함.. 너 뒁도 나이 먹으면 이해가 될런진 모르겠지만 ㅠㅠ 평생 부모님은 제대로된 문화생활 못하고 아껴서 자식 키워오셨는데 자식이 수십만원치 공연 간다하면 속상하긴 하실거같아.. 월도되고 돈 벌어보니까 막연하게나마 느껴지더라ㅠ
그거 회차마다 보는 거 얘기하지마;;; 나만해도 콘이며 뮤지컬이며 한번 보는 줄 아심ㅋㅋㅠㅠ 걍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다른 핑계대고 눈치껏 다녀이해 못 하시는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어.
돈도 돈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한참 학교다니고 미래를 위해 투자할 시간에 다른데 신경쓰는거 같으니까 걱정하는 맘에 그러실꺼야 나두 할매뒁이라 자식들 키우다 보니까 이해되더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타민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대상이고 어떤 악영향도 없음을 스스로 성적이든 뭐든 결과적으로 보여드리면 달라지실꺼야. 이해못하신다고 싸우려하지말고 노력해봐... 누구나 아는얘길해서 미안...
나도 초반에는 엄마가 팬질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나중에는 이해해주셨어. 나혼자만 준수 컨텐츠를 보고 즐기니까 엄마가 이해 못할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작년부터 뮤지컬이랑 콘서트 같이 다녔는데 내 팬질을 이해해주심...준수가 얼마나 인크레더블하고 어메이징한 아티스트인지 엄마도 직접 겪고 느끼니까 반대의 정도가 좀 느슨해졌달까 물론 엘리 다섯 번 보고 걸린건혼남ㅋㅋ
매글은 회전문을 모르니까ㅋㅋ 무튼 엄마랑 잘 이야기해봐...공감이라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 이해와 설득에는...힘내라 뒁아
근데 나도 매번 n번보지만 2번정도 본다고만한닼ㅋㅋㅋ너무 솔직해선앙대...! 나머지 n-2는 가상의 칭구와 약속...가상의 소개팅..(엄마가 왤케꾸미고나가냐고해서 ;ㅁ;)
다들고마워ㅠㅠ 도움많이됐다ㅜ 어느정도 거짓말이랑, 이번학기 꼭 장학금 받아서 인정받아야겠어ㅠㅠ!! 고마워 흑흑
아 근데 난 비타민샛끼... 월돈줄알앗네 ㄷㄷ
장학금 좋다~~! 화이샤~~!!
나도 반대하심..ㅠㅠ
오 ~ 비타민 똑똑한 학생이구나^^ 세심돋는 후기 글 읽을때 알아봤지 ^^ 장학금 받고 인정받기... 딱 좋아 거짓말해서 죄송한만큼 잘해드려 소소한 심부름같은거 그럼 착한 딸도 되고 뮤지컬도 다볼 수있다요~
아이구야...ㅠㅠ많이 속상하겠다..장학금 꼭 받을 수 있을거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