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남의 편 매글이 오늘 야구장에 갔는데 거기서
엄청 좋은 노래가 나왔다고 한다
가사로 검색을 했더니
김준수의  미안이 뙇~~~~
울면서 문자왔다
ㅋㅋㅋ
이제 자기도 빠돌이 되는 거냐며 ...
왜냐면...
몇달전에도  세련된 팝송이 나오길래 듣다가 얼른 검색을 했더니
언커미레...근데 가수가 xia 더래ㅋㅋㅋㅋㅋㅋ

글고 나보다 더 소식이 빨라
로엔하고 분쟁난 날 바로 기사 다 봤는지
저녁때 퇴근하고 어떻게 됬냐고 묻더라

야구 덕후인데 야구장 주차장 기둥에 어떤 빠수니가
펜잘큐 땡큐 jyj하트 하트 일케 낙서한걸 폰카로 찍어와선
이거 좀 보라고 준수 인기 많다고....ㅋㅋㅋㅋㅋ

진짜 빠돌이가 되진 않겠지만
워낙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라 취향이 분명한데
내가 영업도 안했는데
본인 스스로 자꾸 준수 노래가 귀에 들어온다는걸 보니 리스너는 된거 같다.
ㅋㅋㅋㅋ

이 매글 웃기지?내가 생각해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