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에 유튜브에 갑자기 준수님 어떤 영상이 뜨길래 오 오랜만이네 하고 보다가    다른 영상도 몇 개 보고 찾아보다보니 모차르트 보고는 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고민이 되서 포기했었어요 친구한테 얘기했는데 나중에 더 좋아지면 땅 치고 후회한다고ㅋㅋㅋㅋ 같이 봐줄테니 가서 보자고 해서 첨엔 약간 반이끌려(?) 보고 왔어요! 그리고 지금 친구한테 감사해하는중 ㅠ예매할땐 막공이 아니였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막공이더라구요 ㅠㅠ 노래도 연기도 너무 잘해서 반한 것도 있지만 마지막에 많은 배우들 속에서 혼자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게 너무 멋지고 혼자 후광나는 느낌ㅌㅋㅋㅋ온 몸이 열정으로 가득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도 연기 몰입감 장난 아니다 왜 나의ㅇㅇ이가(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 준수님 좋아하는지 알겠다 난리였어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준수님 영상만 봤어요ㅋㅋㅋㅋ 저 입덕한거 맞죠???
이 글 친구랑 고치고 고치고 고쳐서 떨리는 맘으로 올립니다 ㅠㅠㅠㅠ 문제 있음 말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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