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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쉬카네더에서 샤차 씐나서 피아노 칠 때
잔에 술 먹여주는 앙횽아 있잖아.
그 횽이 개막 초반엔 먹여주고 샤차 입주변도 닦아주고 했는데
중반부터 최근까진 그냥 먹여주고 가버렸잖소?
근데 막고날...
먹여주고나서 샤차 어깨 폭 안아줬다. (언제 또 이런 적 있었다면 머쓱타드;;)
뭐라하지? 자기 오른 손 뻗어서 피아노치고 씐난 샤차 오른쪽 어깨 감싸고 토닥토닥.
마치 막공에서만 볼 수 있는 '수고했어요~' 느낌이어서 혼자 훅 올라왔었다는 티에마이... 뻘하게 찡하더라고..

본 넘 있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