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대에서 그 역을 연기하는 배우 누구누구가 아니라
그 역 그 자체인 배우가 좋음
그리고 준수는 그런 배우임
저건 연습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여러 배우를 통해 느꼈는데
타고난 감성과
치밀한 캐릭터 연구
그걸 관객들에게 전달되게 하는 센스와 재능 (은 이게 부족하면 자칫 감정과잉이나 소울리스가 되는 듯)
저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것 같음

샤촤 전까지 준수가 연기까지 잘 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이젠 믿고 보는 김준수 연기 라고 나는 칭하고 싶음
아이도루 때부터 남달랐지만 정말 좋은 배우로 성장한 것 같아서 너무 뿌_듯하다 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