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하고 그냥 준수하나보면서 다 지나가겠거니 했는데
정말 끝없는 쓰레기밭 지나다니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이상한 분위기라도 느껴지면
한발물러나고 보지않으려고 하게 되더라
그래서 요근래엔 나 편하자고 그쪽에 관심 덜 뒀어
근데 오늘 아침 갤 닥복부터 학원 쉬는시간 점심시간
틈틈이 찾아보는데 예전 생각도나고 왜 그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는지 그냥 여러가지로...
방금도 저쪽에서 비꼬는글 봤는데
와 진짜 뭐땜에 이러는지........ 아정말 답답해ㅠㅠ
어디까지 관심가져야하는지 스트레스받아야 하는지
신경써야 하는지 그 정도를 도저히 모르겠다
계속된 뺙글에 불편한뒁잇으면 말해줘~ 근데 진짜 속이 문드러져서...ㅠㅠ
그 경계라는게 애매함. 형이 힘들면 잠시 쉬는 것도 좋아. 나도 전보다 덜 안보게 되니까 속은 좀 편하더라구. 물론 주기적으로 속을 뒤집어 놓지만 말이야
내가 시간될때는 적극적으로 대처함 캡쳐하고 신고하고 대응하고 ㅇㅇ 형은 일단 떡밥만 핥았음한다.. 형 수험생이자늠 ㅠㅠㅠㅠㅠ 좋은것만보셈 ㅠㅠㅠㅠ
애매하긴 애매한데 일단 형이 가장 중요한거 같애 ㅇㅇ 힘들면 조금은 피해도 되지 않나 싶다 ㅠㅠㅠ 떡밥만 핥고 좋을시간에 저런것들때문에 ㅠㅠㅠ
난 이집전후로 속이 문드러져서 되도록 다른 곳에는 안갔어. 지금도 갤만 들어오고 ㅇㅇ좀 거리를 두고 필요한것만 챙겨보니까 좀 나아지더라. 지금은 회복많이된듯. 그래도 아직 저쪽은 쳐다도 안봄. 그냥 그런 소굴은 가지마 ㅇㅇ 그럼 마음이 더 다치니까 여기만 있어. 비꼬는글보는건 아직 힘들어서 안보고있다. 그리고 그런 종자들이 쓰래기뱉어내는건 정신제대로 박혀있으면 알수있으니까 ㅇㅇ
스트레스받으면 그런것들 보지말고 준수만봐~
보고 속상할거면 안보는게 답! 시궁창 안들여다보고 준수 음악 무대만 보고 즐겨도 아무도 뭐라 안함.. 그게 팬이니까
대응이 필요할 땐 봐야할 필요가 있겠지만 그 외의 때엔 너무 지치지 않게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진짜 멘탈 엉망되고 준수가 기껏 힐링해준 마음이 또 진창에서 구른다 팬들도 사람이니까 준수팬들도 좋은 거 많이봤음 좋겠어 ㅠㅠ 너무 몰라도 안되겠지만 ㅠ
그러다 형이 병나. 나도 솔직히 열심히 대처하는 형들한테 미안한데 적당히 모르는 게 좋을 수 있어. 선의지가 다 좋은 결과를 낳은 건 아니더라고. 상황이 되고 의지가 뒷받침 되는 소수의 몇명이 이성적이고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다수의 힘이 필요할 때 도와주고 이러는 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어. 지금 시아폴리스 형들한테 진짜 고맙고 미안한 점이 그건데, 그쪽에서 다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 나설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어.
이거 내가 한때 했던 고민인데.... 일단 찾아가서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 더군다나 원글러처럼 힘들어 하는경우라면 더더욱. 그러다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팬들 사실 봐왔어서ㅠㅠㅠㅠㅠ 스스로를 좀 가다듬어 그래야 오래 준수노래 들으면서 행복할수 있어
준수의 말을 믿자. 준수는 자신과 자신의 노래로 우리가 행복해지기만을 바라잖아. 그래야 결정적일 때 힘도 생기지. 지치면 정작 힘이 필요할 때 힘을 줄 수가 없어. 이번에 많이 느꼈어.
일단 제일중요한건 준수와 준수를 보고 행복한 우리들임ㅇㅇ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잘 다독여.. 머리도 좀 쉬게하고 일상생활도 좀 돌아보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좀 만나고 그러다보면 재충전되고 그리고 다시 가열차게 팬질 ㄱㄱ
나는 늦덕이고 할매고 솔직히 정확히 어떤 문제들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1년넘게 쭉 지켜보면서 내가 속상하고 빡치는 것보다 걱정이었던게 준수가 이런것들을 보고듣고 알게 돼서 상처받을까봐 였는데 그동안 준수는 누구보다 강하고 현명하다는 걸 알았고 믿고 있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렇게 갤에서 함께 얘기하고 방법을 찾고 할수 있는것들은 하고... ㅠㅠ 속상하다
그래서 똥들 피해다녔던 최근은 정말 살만했었어~ 근데 그래도 100% 치유는 안됬는지 이제는 예전보다 작은 충격에도 더 상처받는거같아 근데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돌아가는상황 신경안쓰고 살수없으니..에효ㅠㅠ
나도 그래.. 그게 참 매번 겪고 왜 저러는지 다 아는데도 어쩌다보면 크게 상처받고 길을 잃은것같은 진짜 너무 힘든기분이 될때가 있음...그러고나서 또 적절히 조절했어야했는데 또 이런기분이 됐구나 싶고... 그럴때면 그러면 좀 거리를 두면서 그래미시상식이나 내가 좋아하는 해외가수들 콘서트 영상같은거 봐.. 그러면서 준수를 보는 내 관점이 명확해지는것같고 쓰레기를 어떤 관점에서 봐야할지도 되찾는기분이 들어서.. 그리고 준수영상 보면 되게 설레고 긍정긍정이 차오르면서 극_복ㅋㅋ 최근에 시간없을때는 '여기는빈'이랑 '황금별'만 듣는것도 효과있었음ㅋㅋ 나도 얼마전까지 땅굴파고 들어갔..
들어갔던터라 형글이 내기분같고...ㅠ 암튼 형화이팅! 뒁이들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