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나 블퀘는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공연장 있잖아
근데 예당은 역에서 내리면 걷기엔 멀고 버스 타기엔 가까운 애매한 거리라
첫공날 한참 헤맸음ㅠㅗㅠ
더운데 땀 뻘뻘 흘리면서 걷다가 결국 택시타고 감 ㅋ
공연 끝나고 나와서도 방황하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저기 저 무더기(?) 따라가면 된대서 따라갔는데 레알 지하철역 나옴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면서 준수갤 부채 들고있는 사람 봐서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다는 후눈한 이야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