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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했던 가수되어서 티비 나오고 행복하게 노래부르는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졌었고 다시 일어서기까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직 그 어린 나이에,, 우리 10년을 계속 같이 오르막길 걷고 울고불고 응원하면서 매번 티비로 준수 볼 수 있기를 기도했잖아 근데 점점 다가오는 거 같아서,, 그게 지치지않은 시아준수한테 고맙고 지치지않고 같이 걸어온 면이들한테도 고마운 밤이야 (츽_츽)

늘 우리한테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준수가 늘 우리에게 기적이였음을 

신곡 꼭 음악방송에서 하길 바라며! 항상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고 응원하면 꼭 나올 수 있을 거 같당 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