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십년간 두어번 샤몽했는데 그것도 겨우 얼굴 볼까말까한 거였는데 이번엔 제대로...(?)
연한 민트색 머리를 한 준쨩이 어떤 큰 규모의 축제+공연에 참여하는거였는데 계속 축제를 즐기다가 실내에 들어왔는데 길을 잃어서 아무데나 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준쨩이 있음.. 문 벌컥 열었더니 대기실이라 준쨩이랑 스탭들 앉아있고 근데 얼굴 구경할 생각도 없이 미안해서 문 닫아버림... 그걸 계속 반복...
그러다가 바로 옆에 있는 창문 안쪽에 있는 준쨩을 봤는데 스탭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음 준쨩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고 유리창에 빛이 많이 반사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건 잠깐 구경했다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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