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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올라와서 좀 놀랐다..ㅎㅎ 우선 난 18년도에 우연히 유튭돌다가(첫 스타트는 갓금별님의 콘서트영상) 좀 특이하게 페라보고 귀엽고 웃겨서 라이트하게 입덕했어. 그리고나서 (ㅅㅌㅁㅇ) n수를 하느라 중간에 쉬었고 20년도에 본격적으로 딥하게 입덕을 하게 됐어. 알면 알 수록 대단한 사람임이 더욱 더 빠지게 만들더라고. 준쨩을 알게 되고 입덕을 하는 그 과도기에서 출구봉쇄가 됐던건 사람이 진짜 진실됐다고 해야되나? 허세도 없고 너무 선한 성격? 행동들 때문이었어. 이런 연예인은 첨 봤단 말야.. 이건 예감이 아니라 확신인데 평생 김준수 팬 할 것 같애.
근데 문제는 씨제스가 너무 아무 것도 안 하는 느낌인거야 사실이기도 하고. 디씨 갤도 김준수 덕질하면서 처음 알았다? 뭐 떡밥이 거의 전무하다 싶으니까 새로운걸 내가 꾸역꾸역 찾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되고 매일 유튭확인하고 네이버 기사 확인하고 갤러리들어오고 반복인 것 같애. 볼만한 영상들은 이미 다 보고 이젠 봤던거 계속 보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너무 비교되서 너무 덕질하기가 지쳐..ㅠㅠ팬쉽에 올린 것도 씨제스가 보더라도 바뀔까 싶지만 이젠 너무 힘이 빠져서 한 풀듯이 썼어..면이들 사이에서는 내가 되게 늅이잖아 나조차도 이렇게 진 빠지는데 10년동안 어케 버텼냐...진짜...대단하다고ㅠㅠ
하..그치만 씨제스가 일 ㅈ같이 하지만 준쨩 탈덕은 못 할 것 같긴해.. 회사만 어떻게 기본적인 것들만 해주면 정말 행복한 덕질 할텐데...



*입갤한게 얼마 안돼서 내가 실수한 부분있으면 바로 삭제할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