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 사회에서 내 직함있는 번듯한 직장인이고 내 번돈으로 내 맘에드는 싱어 무대 보는걸 취미생활 삼겠다는건데
내가 왜 이딴 취급 당해야 되고 준수 이름이 왜 뜬금없는데에 오르내려야하는거냐
지금 손이 다 떨릴지경이다
빠수니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뭐냐
저 더러운 바닥에서 준수팬이라고 돈으로 보는 취급당해도 준수라서, 사는데 쉼표같은 순간이라서 그거 느끼는게 좋아서 같잖고 어이없지만 웃어넘긴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도 존중은 해줄줄알았다. 저딴식으로 철없는 빠수니라 생각하고 있었을 줄은 몰랐네
너무 큰 충격이라서 지금 손이 다 벌벌 떨린다
준수라서, 사는데 쉼표같은 순간이라서..... 울고싶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진심으로 뒁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