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렌 7월호에 실린 <꿈을 품은 슈퍼맨 로버트 요한슨> 기사와 관련하여 편집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로버트 요한슨 감독이 김준수 씨 팬들과 관련하여 언급한 부분,


(2) 즉 김준수 씨와 옥주현 씨가 리허설을 하지 못했다고 번역된 부분의 원문은 for a while they were not scheduled to perform together라는 문장의 오역으로,


(3) 마치 팬들 때문에 두 분이 리허설을 하지 못한 것으로 잘못 게재된 점 사과드립니다. 이로 인하여, 헤렌의 편집 의도와는 달리 김준수 씨와 김준수 씨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4) 로버트 요한슨 인터뷰 질문은 헤렌 측이 마련해서 통역가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물론 옥주현 씨가 현장에 있었고, 개인적으로 질문한 것도 있지만 일정상 시간에 쫓기던 상황이었으므로 다수의 질문과 답은 통역가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5) 통역가는 귀국 후 인터뷰 녹취본을 헤렌 측에 전달했고, 헤렌은 이를 번역해 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옥주현 씨는 로버트 요한슨 감독과 통역가 간에 오간 이야기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 (헤렌 7월호에 옥주현 씨가 인터뷰어로 기재되었지만 편집권은 헤렌에 있어 따로 그녀의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7) 헤렌은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기사의 일부를 삭제한 상태이며, 8월 25일 이후에 발행되는 <HEREN> 9월호의 Notice 지면에 이와 관련한 정정문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8) 더불어, 월요일 중으로 헤렌 공식 사이트(heren.co.kr)에 팝업 형태의 사과문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김준수 씨와 팬 여러분들, 그리고 옥주현 씨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