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딩 조카랑 처음으로 갔는데
얘가 제이와이제를 좋아하지만 그냥 리스너 정도 였는데..

준수가 가까이 오니깐 둘다 흥분 해가지고 오! 잘생겼다!! 오 정말 잘생겼다!!!계속 이 말만 하는데

카메라,산주 그런거 없이 달랑  핸드폰 있는걸로 사진 한장이라도 찍을려고 했는데ㅜ
나 너무 흥분해서 멍하게 잘생겼다만 외치니
요놈  조카가 빨리 안찍는다고 잔소리를 얼마나 하는지ㅋㅋ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놈이 집도착 할때까지
시아준수 와~잘생겼다 와~내 이상형이다 이러면서
고모 꼭 콘서트,뮤지컬 ,팬씨인회 자기 꼭 데려가라고 ㅋㅋ 어찌나 입에 거품물고 얘기하는지
난 알았어--;;하 나 혼자 내일 샤토드 보는데.. 조카야
미안ㅠㅠ 이일을 어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