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글 끌올)



전에 갤에다 간단히 쓴 적은 있지만..
3개월 전 어느날 친한 친구가 자기가 엘리자벳 시아준수 특별판 앨범(??이라고 부르는거 맞나) 있다고 자랑하는거야
뮤지컬에도 쪼끔 관심이 있었고 준수도 큰관심은 없었디만 그래도 호감인 편이라 좀 보게 담에 만날때 갖구오라고 했어
갖고왔지
근데 그러고 헤어질 때 나한테 빌려준다고 하넹? 난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집에가서 오디오에넣고 들어보다가 토드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아 빌려준 건 영업이었구나 ㄱ하고 깨달았지..
ㅋㅋㅋ아 진짜 난 엘리자벳 영상은 물론이고 짤도 본적이 없었는데 그 씨디 첨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몰입이 넘 잘되는거야
그러고 죽음 아니 시아준수 쩐다고 요안에 있는 토드랑 시아준수랑 너무 다른 사람 같고 그래서 좋다고ㅋㅋㅋ
특히 엘리zㅏ벳하는 발음이 넘 소름돋고 좋았어 하악
샤토드가 너무좋고 짤을 모아도 토드짤만 모으고 그래서 팬들이 샤토드를 귀엽게 그려놓은 걸 보고 이해를 못했어 토드를 왜 귀엽게 그린거지 하고ㅋㅋㅋㅋㅋ
아직 디비디 안에 있는 영상 빼곤 본 적도 없는데 막 어떤 넘버들 밤에 들으면 울컥할때도 잇구 그런당
참 놀랍지
암튼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김준수까지 져아지게 됐고.. 여기까지 들락날락 하게 됐넹
요번 콘두 잘 갔다왔당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