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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랑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
난 좀 예민하고 말도 상대방 생각하면서 엄청 조심하는 편인데
엄빠는 내 생각에 종종 상대방 상처받는 말을 툭툭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내가 상처받을 때가 많당ㅜㅜ
근데 내가 상처받았다는 얘기하면 무슨 그런거로 그러냐고 오히려 화를 내서 그냥 말을 안하고 참거든ㅠ 괜히 싸우기만 할거 같아서ㅜㅜ 내가 말을 해도 바뀌는 것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그러려니 해야하는 거겠지?
대화를 더 해보려고 노력해야 하나 근데 그럴 용기는 안난당 나도 피곤하고ㅠㅠ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는거니까 넘어가고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