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로 허겁지겁 나와서 걸어가면서 왠히괜지 준쨩성 한 번 올려다봐주고
입장해서 오케 조율 들으면서 앉아있다가 암전
오케 사운드와 함께 십자가에서 번지는 핏방울
소리 안나게 침 꼴깍 삼키면서 홀린듯이 빠져들었던 드라큘라ㅠㅜㅠㅠㅠ
1막 랖앱랖 끝나면 어디 한 대 얻어 맞은듯이 얼떨떨해서 저 무대와 관객석 사이에 다른 차원의 벽이 있는 것 같았음
겨롱식 부케받는 주인님ㅠㅠㅠ 트레인시퀀스부터 잇츠오버 더롱거 애드립파티했던 막공주 기차역씬 다시 보고싶은 장면 정무나 많아ㅠㅠ
마지막 쉬 럽킾얼 앳라스트까지
마스크 쓰고도 눈물이 계속 흘러서 마스크 안에 휴지 꽂고 보고
여분 마스크 항상 더 준비해가서 집에 올 땐 갈아끼고
관짝 열고 나오는 준쨩한테 손바닥에 환호하면서 열나게 박수도 치고 마지막 준쨩 빵야받고 나와서
쟈철에서 다시 최대증식했었는데ㅠㅠㅠ
언감언순ㅠㅠㅠㅠ할배 보고싶다ㅠㅠㅜㅠ
김준수 시아준수 XIA XIA준수 시아JUNSU 샤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KIMJUNSU XIAJUNSU JUNSU ジュンス 金俊秀
할배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현 좋다. 장막을 사이에 두고 무대와 객석이 서로 다른 차원!! 범접할 수 없이 압도되는 그 기분 또 느끼고 싶다ㅠㅠ
할배 나도나도 보고시프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