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에게 처음 브이톡 온날...우리랑 같이 학연지연혈연미연 따지고 섭섭해하고 갑자기 셀카 올려주고 김치찌개 먹었다고 그러고 막 닉네임 불러주고 일안하냐고 자기가 사장님이면 무섭다고 우리가 아는 준쮸는 없다고 그러고 자기 닉네임 손수 준쮸로 바꾸고 소소하게 얘기하면서 준쨩이랑 놀다가 갑자기 브이라이브 좋은나 알차고 개웃겼던 파맛첵스먹방오고 라이브 끝나고 또 손미연이랑 셀카 올려주고 브이톡으로 앙영까지했던 날...기엉나? 떡밥이 휘몰아쳐서 정신 못차리던 날 진짜 행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