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하는곳에 마감만하는 근무자가 나한테 주말마감 해달라 했는데 거의서로 사정 다 알고있는 사람인데 그분이 친구 결혼식장을 간다는거야 근데 거기가 주말마감이 ㅈㄴ 빡세
근데 그분 연차가 남았어서 난 우선 그거 다 쓰시고 나중에 또 쉬셔야하면 그때 말씀하시라고 했거든? 보통 연차 계산할때 만약 그해 4월에 들어온 사람이고 계약직이면 다음년도 3월말까지 쓰고 나서 다시 해당년도 연차가 들어오는건가? 그분은 이게 맞다고 하시는데 난 잘모르고 일단 연차 쓰시라고 말씀은 드렸음
내가 전에 이분이랑 같이 주말 마감할때가 있었는데 퇴근할때 가족들이 번갈아서 자주 데리러 오셨거든? 그분이 자꾸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는거야 난 괜찮다고 그냥 가도 된다고 정시에 퇴근해서 상관없다 했는데 극구 태워주셔서 내가 그분이랑 가족분 한테 곱창 사드리겠다고 했었음 약속날짜도 잡혔었고 난 이게 맘에 걸려서 거절하기는 해야겠는데 좀 복잡했음
어쨌던 난 하던 공부도 있는거 아니까 공부도 해야하고 마감 근무도 빡세서 안하고 싶다고 했는데 괜찮은거당?
연차기준은 회사규정에 따라 달라서 회사에 알아보는게 맞고 안하고 싶으면 거절해도 되는거 당연하지 뭔가 도움받았다고 부탁을 다 들어줄필욘 없음 대신 이유를 들때 그때 개인 사정이 있으니(집안일이라던가) 힘들거 같다고 거절하는게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싶네
회사->일하는 곳
조언 고마워 난 막줄처럼 말씀드렸는데 그냥 기분이 그렇네 바쁜건 준짜임 혼자하면 힘들어서 잠도 안올걸..?
거절도 마음편치 않은건 당연한거 같아ㅜ 이게 정말 힘들어서 거절한건데 그쪽 마음도 신경쓰이고 그렇게 말했고 그쪽도 알아들었으면 너무 신경쓰지마 관계를 다른쪽으로 다지면 되는거니까 거절도 당연히 할 수 있는거구
면이야.. 너 정말 따숩다ㅠㅠ 진짜 맘이 불편해서 두서없이 적고 글 내용도 뒤죽박죽인데 써준 글보니 안심되고 좋네 고맙당... 1열 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