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중딩때 친구3이랑 나포함 4명무리가 있는데
각자 삶이 바빠서 사실 잘못본다 몇년만에 보는경우도 있고
작년 겨울에 두명이랑 봤는데
그중에 한명은 먼저 연락을 잘안해
공뭔 셤준비중이라 그런거 이해하고 그래서 내가
생각날때 카턱보다가 먼저 톡보내고 하는데
뭔가 답은하지만 먼저 선톡이나?안부?물어본적 없는 애가 하나있다 셤준비중이라 인간관계를 좀 중단한 상태인가했는데
프사같은거 보면 친구 만났는지 친구사진 올려놓고 하는경우도 있어서 그냥 그럴때  내가 우선순위의 친구가 아니니까 그럴수있지 싶은데

지난번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그냥 할머니가아니고 10년이상 같이 산 할머니라서
친구 한명은 장례식 오고 또 한명은 거리가 너무멀어서
조의금보내고 카톡으로 못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경황이없어서 내가 말하진 않았고 다른친구한테 들은 친구가 나머지 둘한테 알려준것..
장례식 온친구가 소식을 알려줘서 한명은 못오니까 연락줬는대
한명은 시간되면 가봐야겠다 (같은동네) 라고했대  그래서 난 저녁쯤 오려나 싶었는데 오지않고 연락도 안주더라고
사실 나는 내가먼저 알린것도아니고 셤공부중인것도 아니까 (그렇다고 아예 안돌아다니지 않음 술도먹고 친구도 만남)
안온거는 대수롭지않은대 소식을 듣고도 카톡하나 안온게 너무 서운한거야..사실 중학교 고등학생때두같은반이었고..졸업하고 각자 바빠서 많이 못만났지만 그래도 중학교 친구고 작년겨울에도 봤던 친구가 상당한거 알면서 아무연락 안준게 너무 섭섭하고 인간관계 현타오더라고..내가 안알려서 모르면 모르겠는데 다른친구한테 얘기를 듣고 시간되면 온다는 말까지 했을때 못왔으면 연락 하나라도 줄수잇는거아닌가..만약 같이 산 할머니가 아니였다고 해도 연락주는게 맞지않냐..ㅠ 나머지 친구 둘은 다 오거나 연락줬는데..그리고 매번 연락하는게 나여서 한켠으로 나만 연락하는게 무슨 친구인가 싶기도하고...
다른 친구도 껴있으니 연락하고 만나지 개인적으로 연락온적없음...ㅋ
근데 이번에 그 중딩무리에서 만나서 놀자는 얘기가 나오는데
난 그 장례식 마음이 아직도 기분나빠서 연락안하고있었고
한편으로 손절할까 싶던와중에 만나자고 얘기가 나오고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인디
만나서 ㅇㅇ 너 ㅇㅇ한테 할머니 소식 듣고도 왜 연락한번 안줬냐 말할까 아님 만나고 그냥 무시?건성건성 대할까..고민이야 다른친구도 껴있으니까 안만나고 말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면 지금 갠톡으로 그때 왜 연락안줬냐 솔직히섭섭했다 락 카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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