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ㄱㅁㅇ ㅈㅁㄱㅁㅇ ㄱㄱㅁㅇ
면이들아 너네 집은 다들 날파리 많이 생김?
우리집에 최근에 유독 과일을 많이 먹게되서 매번 과일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옴
나는 날파리가 진짜 너무너무 싫음
창조주가 과일먹고 식탁에 그대로 놔둬서 치울려고 건드면 날파리 대여섯마리가 팟날아오르는데 나진짜 너무너무 싫어...ㅠㅠㅠㅠ
내가 너무너무 싫어하는걸 창조주들도 앎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창조주가 진짜 영못해서 내가 일주일에 세번씩 통 밖에 내놓고 통 청소하고 한다(우리지역은 플라스틱 통 내놓는 방식)
그러니 제발 과일먹고 바로바로 좀 통에만 넣어달라고 그게 힘들면 그냥 비닐봉지에다가 넣고 밀봉만 좀 잘해달라고 내가 정말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함 정말 올해 여름들어 최소 스무번은 말함
근데 오늘 낮잠자고일어났더니 테이블이 엉망이고 날파리가 온 부엌을 돌아다님
우리집 날파리는 내성이 생겼는지 과일껍질 치워도 계속 있고 갈수록 크기도 커지고 내 방에도 날아다님 아진짜극!!!!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올해만 몇달째 날파리 싫다고 말해도 치우는게 진짜 안돼 나진짜 오늘 빡돌아버려서 울고불고 진짜 미치겠는거야 창조주 한명은 사람 사는 데에 음식 먹고하면 다 생기는거지라고 말하고 다른 한명은 무응답에 내가 울고불고 그게 그렇게 안되냐고 따지니까 안된다더라?!!!ㅋㅋㅋㅋㅋ
며칠전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토모들 물어보니 그냥 그러려니 살거같다더라고.. 내가 예민한건가.. 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할까.. 다른집 창조주들은 다 깔끔하고 내가 가본 집은 날파리 본적없는거같은데... 미연이들아 진심 조언부탁해 내가 잘못한거있으면 말해주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건지... 나는 진짜 지긋지긋해서 못살겠어..ㅠㅠㅠ
문제시자삭 긴글읽어줘서 고굼...
ㅌㄷㅌㄷ..생활방식이 완전 다른거같은데 독립은 생각해봤어..? 생활방식 안맞으면 가족이라도 함들어..
나 등도라서.. 돈이없다ㅠㅠㅠ 빨리 취업해서 나갈날만을 기다리고 있음 너무 나가고싶어진짜...
나는 소리에 민감한데 온 가족이 쩝쩝거리면서 먹어서 혼자 따로 밥먹고 내방까지 쩝쩝거리는 소리 들려서 진짜 정신병걸맃거같아서 독립함..따로 사는게 답임 ㅜ
나도 날파리 극혐함 ㅠㅠ 근데 그 과일 날파리는 집에 음쓰 있는이상 없어지질 않더라고..ㅠㅠ 난 그래서 자취하면서 음쓰 무조건 냉동실 직행시키는데 이건 내살림 해야 가능한거라 그냥 빨리 독립하당 ㅠㅠ
ㅌㄷㅌㄷ 따로사는게 답이지만 댓글보니까 등도라길래 일단 전기.파리.채 하나 장만하는거 추천한당
나도 이거 추천해 날파리 잡는 쾌감 오진다
우리가 무슨 조언을 해줘도 너게이가 그 문제를 좀 마음에서 놓지 않는 이상 계속 불편할거같음 ㅠㅠ.. 당장 독립은 어려우니까 나는 부처다 내가 보살이다 이런 마인드로 봐도 못본척하려고 한번 시도해봐..ㅠ 이런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네
미안하긴 말해줘서 고맙다 나는 진짜 예민한 성격이 아닌데 벌레는 뭐든 너무 극혐이라.. 그리고 내가 매번 음식물 그렇게 내놓고 통씻고하는데 그정도도 못해주나 싶어서 나는 너무 짜증나서.. 마음을 좀 비워보도록 할게 고굼
나도 자립할 경제적 수준만 되면 바로 독립할거라 스트레스 받는 마음 이해한당,, 독립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
하 나도 이런데..
날파리트랩 같은거 집에 놔둬 꽤 효과 있는거같던데 ㅠ
이건어떨까 음식물처리기 건조해서 말리는거를 식탁에 올려두는거야 먹고 바로 넣어서 버릴수있게 이정도까지했는데 안따르면 솔직히 너도 할말은 있는거잖아
나도 돈없는데 이거사서 하려고 울집창조주도 과일식탁에 자꾸올려버릇해서 존나 스트레스임 ㅠ
이거 나도 알아봄 근데 싼거는 말리면서 냄새 많이 난다더라고 좋은거는 나한테 너무 비싸서 고민중인데 이정도 스트레스면 돈이 문제가 아닌거같기도하고...ㅠㅠ
내 생각에 자기 변호 하느라고 말은 그렇게 했어도 너가 울고불고까지 했으면 그래도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기는 할거같아..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지말당
우리엄마는 내 물건 나한테 말도 없이 버리는 습관땸에 한번은 진짜 온 집안 다 뒤집고 울고불고 개지랄했더니 그뒤로 안하시더라...진짜 미친사람처럼 개지랄함
너무 스트레스받겠다.... 뭔가 바로 처리하는 습관이 좀 힘드신 것 같아서 다른 건 추천해도 별 의미없을 것 같구ㅠㅠ 긴잎 끈끈이 주걱이라는 식물 하나 음식물 쓰레기 근처에 두는 게 어떨까? 날파리 같은 거 잘 잡는 것 같더라!
네가 예민한 건 아님 난 깨긋한 편은 아니지만 날파리는 많이 싫어해서 과일을 안먹거나 아예 껍질까지 먹어버릴 정도야 포도랑 참외같은 것까지. 근데 청소나 정리는...다른 쪽이 아주 더러운 거 아닌 이상은 걍 원하는(더 깔끔한) 사람이 나서서 하고 그냥 감수하는 수밖에 없더라. 그런 거에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신경쓰는 사람 때문에 자기들도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 꽤 받더라고.
그정도면 어디 알을 깠나본데?? 요새 추워서 식탁에 좀 방치한다고 없는 날파리가 그렇게 꼬일 날씨가 아닌데 일반쓰레기봉지 두는 장소 예를 들어 베란다 바닥, 틈새, 벽, 세탁기, 항아리, 거기에 담아둔 매실청 같은거 뭐 쌀 아무튼 온갖데다가 알 왕창 까놓고 번식함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 봉지나 분리수거함에도 겁나 꼬이니까 관리하고... 초파리싹이라는 분무기 형식으로 된 살충제 있는데 일반쓰레기 봉지나 분리수거함에 꼬여있을때 뿌리면 바로 뒤짐 특히 어디 알 깐데 없나 찾아봐 날파리들이 덩치가 크다는거 보면 어디 묵혀둔 음식이 있을지도 몰라
존나 스트레스 받아서 베란다 뒤집어 엎었더니 항아리에 담아둔 매실청에서 에이리언 유충 서식지 발견한 사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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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안에 벌레 나오는거 극혐이라 친환경 날파리 스프레이 사용해 이거 쓰레기 봉투,음식쓰레기통에도 뿌리면 효과 좋아 - dc App
나도 통 내놓아야하는 지역인데 혈육이랑 둘이 살아서 통 채우는 게 힘들더라. 채우려고 쌓아두면 자꾸 날파리 생기고.. 그래서 나는 아예 음식물 스티커 잔뜩 사다놓고 안 쌓여도 그냥 매일매일 내다버림. 어차피 스티커 한장 300원이라 한달 9000원이고 쓰레기통도 완전밀폐되는, 아기 기저귀 버려도 되는 그런 걸로 바꾸고 쓰봉도 빨리 채우려고 10리터로만 씀.
그리구 나도 처음에 이 집 살 때 날파리가 너무 많아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 뭐 먹으려고 하면 자꾸 앉고 그러니까.. 그래서 하루 날 잡고 혈육이랑 보이는 날파리 다 잡고. 하수구마다 하수구트랩 사서 달고. 세면대/싱크대 안 쓸 때는 마개 다 끼워놓고. 화장실은 창문 열고 문은 환기할 때 빼곤 닫아. 하수구에 락스 부으면 낫대서 그것도 주기적으로 하고.
난 과일도 껍질 깎는 과일(참외, 수박, 배, 감 등등)은 사면 바로 다 껍질 깎아서 잘라가지고 락앤락에 보관해. 그래서 대부분 산 날 껍질 다 깎아서 내다버림. 바로 깎아먹는 것 보다 맛은 조금 덜 할지 몰라도 내 혈육도 껍질 자꾸 밖에 그냥 놔둬서 아예 그렇게 함. 포도 같은 건 미리 깎는 게 안되니까 되도록이면 껍질까지 먹는 청포도류로 구입하고!
싱크대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고.. 물 고인 곳 없게 하려고 그릇 개수대/수저통 물받이통도 매일 비움. 최대한 음식은 실온에 두는 거 없이 싹 다 냉장 냉동해. 그래서 지금은 날파리 아주 가끔 빼고는 거의 없어!! 가족들이 비협조적이라 너무 힘들겠다..토닥토닥 이제 추워지니까 좀 나아지길 ㅠㅠ
이거 진짜 그냥 그사람 자체가 그래서 생기는 문제인듯... 본인이 바뀌려고 노력하지않는 이상 계속 그럴거같아 ㅠㅠ 나도 생활습관 안맞아서 항상 독립하고싶음.. 매일 화내고 잔소리해도 똑같아 결국 답답한 사람이 움직이는 수 밖에.... 원글며니 ㅌㄷㅌㄷ
전기 날파리퇴치기를 한 번 사용해보는 건 어때? 효과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