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촤랑 어린 볼프강만 무대에 있거나 아님 아예 샤촤만 있었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 갑분 아버지와 천재성의 화해라니.. 아오.. 극 내내 쌓아올린 주제를 저렇게 뭉개는 것도 재주다..
댓글 25
샤차의 바람이라 하지 않았음?
익명(119.69)2020-10-04 16:37
엥 난 마지막 좋았는데 모차가꿈꾸는 어린 모차와 아버지의 모습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키킹(1.222)2020-10-04 16:37
답글
22 그렇게라도 실현된더닽아서
익명(121.151)2020-10-04 16:38
답글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죽을 때까지 꿈꾸던 소망을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이 씬에서 아마데는 천재성을 상징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라고 생각해
익명(119.197)2020-10-04 16:39
답글
3333
익명(211.36)2020-10-04 16:43
나는 오히려 그래서 더 슬프던디.....ㅠㅠ
익명(39.7)2020-10-04 16:38
오히려 난 더 슬프더라 ㅠ - dc App
익명(218.38)2020-10-04 16:38
이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난 맨날 울었는데
익명(175.223)2020-10-04 16:39
난 죽으면서 가장 바라던 환상 본거라고 생각해서 엔딩 연출 맨날 울었는데
익명(106.102)2020-10-04 16:39
저 순간은 천재성 아닌 모차르트 어린시절 딱 그거같음
익명(59.31)2020-10-04 16:40
답글
2222 천재성이 아니고 그냥 어린시절이라고 이해함
익명(59.6)2020-10-04 16:43
아.. 나도 슬프긴 함 근데 극 내에사 모차르트가 타고난 천재성 때문에 사실 모든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봤음 성공에 사로잡힌 아버지/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누나/사랑을 원하는 콘스탄체/자기에게 복종하길 바라는 대주교/돈을 요구하는 베버가족 및 친구들 등등 아버지와 갈등이 비중이 크기도 했고 아버지가 뒤돌아섰을때 받은 충격도 결정적이긴 하지만 마지막 씬에
익명(39.7)2020-10-04 16:42
답글
서도 아버지와의 관계만을 조명해줘버리면 저 모든 갈등상황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모차르트의 주제에선 벗어난거 같았음 모차르트 메인곡도 그렇고 머차르트가 가장 원했던건 끝없이 음악이 샘솟는 자기 운명, 천재성에서 벗어나는 거지 아버지와 화해하고 행복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게 아니니까...
익명(39.7)2020-10-04 16:44
답글
나도 샤촤가 행복한건 좋은데.. 모차르트는 운명을 피하고 싶어함->가능한가->불가능했음-> 그렇다면 맞서 싸울것인가/받아들일것인가 이런 관점에서 마무리되야 완성도가 높았을거라 느껴졌음 극 잘 다듬었는데 진짜 마지막이 아수웠당ㅠ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다니 조금만 아쉬워해야지..
익명(39.7)2020-10-04 16:49
답글
이댓글 의견 완전 공감이야~ 모차르트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 갈등 중 아버지와의 갈등 부각해서 마무리하는 느낌. 극 내내 쫓아다니는 아마데와 모차르트의 포옹이라면 모를까 아버지와 어린시절의 모차르트 혹은 아마데 조합은 좀 낯설다고 느껴졌어.
나는 저 장면에서 맨날 울었는데...처절했던 삶을 진짜 마지막까지 더 불쌍하게 만드는것같았음 어린시절의 환영으로 나타나는 천재성에 평생을 끌려다니는데 볼프강의 바램이든 뭐든 마지막까지 결국 아버지가 웃으면서 안아주는 것도 그 어린 시절이고 성인이 된 샤차는 같이 못 안기는게...너무 안쓰러웠음...
샤차의 바람이라 하지 않았음?
엥 난 마지막 좋았는데 모차가꿈꾸는 어린 모차와 아버지의 모습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22 그렇게라도 실현된더닽아서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죽을 때까지 꿈꾸던 소망을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이 씬에서 아마데는 천재성을 상징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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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히려 그래서 더 슬프던디.....ㅠㅠ
오히려 난 더 슬프더라 ㅠ - dc App
이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난 맨날 울었는데
난 죽으면서 가장 바라던 환상 본거라고 생각해서 엔딩 연출 맨날 울었는데
저 순간은 천재성 아닌 모차르트 어린시절 딱 그거같음
2222 천재성이 아니고 그냥 어린시절이라고 이해함
아.. 나도 슬프긴 함 근데 극 내에사 모차르트가 타고난 천재성 때문에 사실 모든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봤음 성공에 사로잡힌 아버지/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누나/사랑을 원하는 콘스탄체/자기에게 복종하길 바라는 대주교/돈을 요구하는 베버가족 및 친구들 등등 아버지와 갈등이 비중이 크기도 했고 아버지가 뒤돌아섰을때 받은 충격도 결정적이긴 하지만 마지막 씬에
서도 아버지와의 관계만을 조명해줘버리면 저 모든 갈등상황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모차르트의 주제에선 벗어난거 같았음 모차르트 메인곡도 그렇고 머차르트가 가장 원했던건 끝없이 음악이 샘솟는 자기 운명, 천재성에서 벗어나는 거지 아버지와 화해하고 행복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게 아니니까...
나도 샤촤가 행복한건 좋은데.. 모차르트는 운명을 피하고 싶어함->가능한가->불가능했음-> 그렇다면 맞서 싸울것인가/받아들일것인가 이런 관점에서 마무리되야 완성도가 높았을거라 느껴졌음 극 잘 다듬었는데 진짜 마지막이 아수웠당ㅠ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다니 조금만 아쉬워해야지..
이댓글 의견 완전 공감이야~ 모차르트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 갈등 중 아버지와의 갈등 부각해서 마무리하는 느낌. 극 내내 쫓아다니는 아마데와 모차르트의 포옹이라면 모를까 아버지와 어린시절의 모차르트 혹은 아마데 조합은 좀 낯설다고 느껴졌어.
나도 죽어서야 비로소 어린시절 샤차랑 아버지가 화해하는 것 같아서 존나 움 ㅜㅜㅜㅜㅜㅜ
난 아마데랑 아부지는 웃으며 포옹하고 샤차는 괴로운 표정이랑 대비되서 진심 개슬퍼서 맨날 울었는데
나도 글쓴이 의견에 공감이다 찌통으로 마무리해야하는데 갑분 화해 이해안가
나는 슬프긴 하지만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
화해아니고 모차르트 소망아니냐 바램
나는 저 장면에서 맨날 울었는데...처절했던 삶을 진짜 마지막까지 더 불쌍하게 만드는것같았음 어린시절의 환영으로 나타나는 천재성에 평생을 끌려다니는데 볼프강의 바램이든 뭐든 마지막까지 결국 아버지가 웃으면서 안아주는 것도 그 어린 시절이고 성인이 된 샤차는 같이 못 안기는게...너무 안쓰러웠음...
샤차 인터뷰 봤으면 그렇게 해석 안 할 텐데 배우의 해석으로 극을 한번 봐봐
잘보고나왔는데 아 갑분싸....ㅡㅡ
마지막 노래 (그리고...)의 완성된 장면으로 봤는데
나는 모차르트의 환상? 그런걸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