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터넷한지도 1n년이 되는데 내 생애 첨으로 글 세우는거라 글의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줘...

(홈쇼핑에서 구매후기 쓰는거 말곤 글쓰는거 첨이야 ㅠ)

 

첨엔 드라마로 그룹멤버를 보고 호기심에 내가 애용하는 ㄷㅇ 에서 눈팅을 많이 했어.

월도라 그냥 그 멤버만 보고 다른 멤버는 별 관심없이 패쓰~ 하곤 했지

근데 첨엔 안티**인줄 알고 놀랬어. 찌질사진? 같은걸로 조아라~ 하길래ㅠ 근데 지금은 내가 더...

 

언제인지는 기억안나는데 뮤지컬 시상식에 준수 나온다 해서 본것이 덫에 빠질줄이야 ㅠㅠ

사실 팬들은 다 자기 스타가 잘 한다고 믿고 쉴드 치잖아? 그래서 준수도 별 기대 안하고 티비본거 맞음.

 

집에 와서 시상식을 보는데 준수가 나왔을때 진짜 오로지 준수만 넋놓고 봐지더라.

마지막춤에서의 준수는 진짜 내가 `연느의 록산느의 탱고'를 봤을때의 충격+전율+소름 이였어(내가 연느 진짜 좋아해)

끝난후에 몇분인진 알수 없지만 멍~하니 홀린것처럼 컴을 켜고 유툽으로 미친듯이 보고 또 보고...

직장에서 눈치보면서 보고 또 보고 하다가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유툽에서 발견하곤 또 무한리플레이

이짓을 4달은 한거 같네 ㅎㅎ

 

순도 99% 매글인 나에게 준수란 덫에 걸려 벗어나지도 못하고 유툽탐방을 아직까지 하고있어

급도인 울딸은 날 안쓰럽게 쳐다봐 ㅋ 내 생일때 준수앨범 사주더라 ㅎㅎ

근데 왜 1집은 안파니??

 

 

나에게 첫 글을 세우게 한 준수야 짱~! 먹어 ㅠ

 

* 요새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자꾸 눈물만 나더라...하루에 2시간도 못잔듯 ㅠ

  뒹이들아~~ 다덜 힘내자!  이또한 지나가리니... 옛말하면서 웃고 즐길날이 멀지 않았어^^ *